23.04.24(월)

Auto GPT

-Chat GPT 3과 4 모두 이용

-Google API를 통해 데이터 획득

-강력, but 유료(검색 당)

 

오영환 의원

-소방관 출신

-불출마 선언. 다시 소방관으로

 

23.04.25(화)

장기 기록

-딘 카나시스의 울트라 마라톤

-그린란드 상어 수명 512년

 

23.04.26(수)

브라운 킹크랩

-내부에 분홍곰치, 등껍질에 바닷거머리 기생

-시퍼런 게 A급. 수율 높음

-제철: 겨울->봄

 

새로운 타일링

-정의: 타일링=바닥채우기

-반복하는 타일링: 상대적 위치 특정 불가

-반복하지 않는 타일링: 상대적 위치 특정 가능. 최초(1960, 여러 조각), 펜로즈(1972, 2조각)

-아인슈타인(One-Stone) 타일링 by 스콜라 테일러(한 조각, But 분리된 타일링)

-연결된 아인슈타인 타일링: 이번 발견

-기존 증명법) 수열부여를 통한 위치특정 가능성 증명

-새로운 증명법) 비율을 유지한 채로 모양을 변형했을 때 동위치 조각 간의 꼭지점 사이 거리가 달라지나 교집합이 없음을 증명

 

23.04.27(목)

캐릭터 게임 분석(블루 아카이브의 예)

1) 세계관: 관심유도 + 설정떡밥 + 탐구의 즐거움

2) 캐릭터: 외전을 통한 조명 + 선생님이라는 포지션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어른의 조언과 학생의 성장)

3) 활동영역: 지동/수동 차이, 경쟁요소 도입 등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캐릭터 활용토록

단, 필요 재화량이 과도해진다는 한계

 

한국 수학교육의 수준

-전세계 경향: 인구비례, GDP비례

-특잇값: 우리나라는 두 기준 모두에서 압도적 1등

-비례 없이 일반 순위: 중국, 미국, 러시아(패권국가)들에 이어 4위

-피타고라스 82번째 증명도 한국인 고등학생에 의해 이루어짐(2009년)

 

23.04.28(금)

소규모 게임 작혼의 국내성공요인

-적은 과금부담, But 적은 게임 개발비로 인해 유지 가능한

-캐릭터 게임적 요소를 통해 마작이라는 소재의 낯섦을 새로움으로 전환(우마무스메도 해당되는 듯?)

-인게임 상의 부족한 캐릭터성 전달을 외부 루트와 이벤트를 통해 극복

 

뉴욕의 지하철과 센트럴파크

-지하철: 삽+튼튼한 지반 -> 얕음

-센트럴파크: 픽쳐레스크 기법(자연경관의 인조적 추구)

"공원을 세우지 않으면 100년 뒤 같은 크기의 정신병원이 필요할 것"

 

한국의 관광정책 흐름

-기존 목표: 외국인 유치가 1순위 -> 서울, 제주 위주 관광 인프라가 형성된 이유

-지역관광에 대한 투자는 2018년부터 이루어짐 -> 대전, 울산 등 노잼도시 프레임 형성

 

미국 도량형 근사치

-우리나라에서의 사용: pt(12분의1인치), 총 구경, TV, 항공

-길이: 인치(2.5), 피트(30), 야드(90), 마일(1.6km)

-부피/무게: oz(30ml), 갤런(4리터), 배럴(160리터), 파운드(450g)

-온도(F -> C): (A - 32)*(1/2)*(1.1=10/9) -> 근사치: (A-30)*(1/2)

 

미국 도량형의 역사

-영국은 본래 12진법(twelve->thirteen)

-미국 토마스 제퍼슨의 10진법 도입 시도 but 의회보류로 불발

-1893년 멘덴홀 오더: 미터법 도입이 아닌 미터법을 통한 야드파운드법 규정

-1970년 미터법 전환법 제정 -> 헌법소원 폐기

-1999년 화성탐사선 폭발사건 -> NASA에서 공식적으로 미터법 도입

 

23.04.30(일)

SWAT 전략

-Clear: 사람과 엄폐물이 모두 없는 상태를 확인

-열린 방은 닫힌 문이 나올 때까지 돌입

-주의해야 할 구조: 엄폐물, 계단구조, Hallway, Room in Room

-Hallway Dominance: 가까운 방부터 Clear

-정보 획득: 빨랫줄, 옆집의 구조, 등

-그 외: 문을 통한 엄폐, 화장실에서는 조명을 천장으로

*주의: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책 정보>

맹자-옛 선인들에게서 배우는 지혜로운 이야기(2010; 절판)

-저자: 맹자 저 / 나준식 옮김(엮음)

-출판사: 새벽이슬

-분야: 철학

-집에 쌓여있던 책들 중 읽어볼 만한 책이 없나 싶어 찾다가 동양철학 서적은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싶어서 꺼내듦

-'제대로'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이 책도 발췌를 통한 해설집에 가까운 모양새기는 함. 다만 맹자의 전 저작을 다루고 있고, 엮은이가(책에는 옮긴이로 되어있으나) 자기 멋대로 내용을 뜯어고치는 것이 아니라 맹자 본연의 의도에 충실하려는 듯 보여 의미가 있다고 생각

-고등학교 윤리수업에서 간략하게 들은 것이 대부분이라 공자 맹자의 왕도정치 개념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이 있었으나 그 중 몇 가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 깰 수 있었음. 의외로 경제가 강조되었다는 점이라든가(오십보백보, 무항산 무항심)

-이 책은 절판되었지만 새희망 출판사의 동일 저자의 비슷한 목차를 가진 저서가 있는 거로 봐서 그거로 읽어도 될 듯. 관심이 있다면 추천

 

 

<내용>

1-1권 양혜왕장구 上

-총론: 왕도정치 개괄, 전제조건으로서의 경제, 방법론, 효용(w/ 양나라 혜왕)

1. 이익추구 정책의 위험성

-왕의 이익추구는 국가전체로 확산

-백성이 만족을 모르게 되며 침범, 반란 가능성 발생

 

2. 경제의 근본적 안정의 중요성

-단발적 구휼과 구휼하지 않음의 동일성(오십보백보)

-경제의 근본적 개선이 이루어져야 교육과 도덕이 실현가능함

 

3. 민생의 중요성

-왕의 활동은 백성의 세금에서 비롯

-백성을 걱정하고 책임지는 것이 왕의 책무

 

4. 어진 정치를 펼치는 방법

-노력의 부족이지 능력의 부족이 아님

-차별적 사랑의 확산이 현실적 방법

 

5. 부국강병 수단으로서의 왕도정치

-왕도정치는 백성의 수를 늘리고 충성심을 끌어올리는 수단. 전쟁을 이기기 위한 필수 덕목

 

1-2권 양혜왕장구 下

-총론: 민본주의 정치이론(w/ 제나라 선왕)

1. 왕과 백성이 연결되는 것의 중요성

-음악, 사냥, 동산(세태를 알기 위한 음악과 백성들이 원한 문왕의 70리 동산)

-문화예술, 공공재?

 

2. 순수(巡狩)의 변질: 과거(백성의 삶 체험, 확인) vs 현재(유람. 대접받음)

3. 인사정책: 등용은 능력에 따라 공정히. 처벌은 모든 이(백성)가 납득 가능하게

4. 전쟁론: 인의를 지키면 전쟁이 쉽다(충성)

5. 역성혁명: 민의를 저버리면 왕이 아닌 필부

 

 

2-1권 공손추장구 上

-총론: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법으로서의 호연지기와 사단(w/ 제자 공손추)

1. 패도정치 국가가 살아남는 이유: 나라가 오래될수록 쉽게 무너지지 않을 뿐

2. 흔들리지 않는 법: 호연지기(떳떳한 삶과 그에 대한 믿음)

3. 호연지기 수양법: 꾸준함(벼 들어올리기의 예)

4. 인생의 기본원칙: 사단(인의예지)의 확장

5. 성인들의 삶의 방식: 겸손, 배움, 아첨하지 않음. 잘못을 자기에게서 찾고 남들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

 

2-2권 공손추장구

-총론: 부국강병 수단으로서의 인화(化)

1. 전쟁의 우선순위: 시기<지형<병사의 충성심

2. 부귀를 추구하는 것의 이면: 본성의 상실

 

 

3-1권 등문공장구 上

-총론: 왕도정치의 정책적 방법론(w/ 제나라 등문공)

1. 무항산 무항심: "위부면 불인의요, 위인이면 불부의 하니라"

2. 세법, 공법, 세록, 조법, 교육

3. 토지제도

4. 농가사상 대담: 분업의 필연성 + 물건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

 

3-2권 등문공장구 

-총론: 올곧게 도를 추구해야 하는 이유(w/ 진대, 광장)

1. 이익추구논리의 한계: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이익논리에 기반. 필요에 따라 뒤집힐 수 있음

2. 올곧은 태도 유지의 중요성: 자기 몸을 굽혀 남을 곧게 펴는 경우는 없었다.

 

 

4-1권 이루장구 上

-총론: 모순에 대한 대처(w/ 제자 이루)

1. 반구제기의 자세와 자포자기에 대한 경계: 정책이든 침략이든 결과가 잘못된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야

2. 예와 권: 맹자가 권도를 인정함에도 도에 근거하여 천하를 구하러 나가지 않는 이유는 천하를 구하는 것은 도를 행하는 것으로 가능하기 때문. 즉, 애초에 권도가 필요 없는 상황

 

4-2권 이루장구 

-총론: 순리의 중요성

1. 떠나는 신하를 대하는 법

2. 물에서 알 수 있는 것: 절차의 중요성, 과분한 명성의 한계, 순리를 거스르는 지혜의 한계

3. 입신출세가 제1 목적인 것에 대한 비판

 

 

5-1권 만장장구 上

-총론: 어진 도의 필요성(w/ 제자 만장)

1. 효와 인륜 사이의 우선순위: 요와 순이 부모의 말을 어긴 이유

2. 민본사상

 

5-2권 만장장구 

-총론: 삶의 자세(w/ 제나라 선왕)

1. 세상을 대하는 자세

-청렴의 자세: 백이와 숙제의 불응

-책임의 자세: 이윤의 계몽

-화합의 자세: 유하혜의 진출

-덕의 자세: 공자의 중용(상황에 따른 선택)

2. 성이 같은 경과 다른 경의 차이

 

 

6-1권 고자장구 上

-총론: 인간의 본성(w/ 고자)

1. 성선설의 증명

-물의 흐름

-측은지심(인), 수오지심(의), 공경지심(예), 시비지심(지)

-생존보다 소중한 것: 걸인과 명예

2. 악의 유래: 악은 상황에서 비롯되는 것

 

6-2권 고자장구 

-총론: 왕도정치와 의리의 중요성

1. 패도주의 비판

-삼왕의 정벌: 통치의 정상화를 위함

-오패의 정벌: 역시 통치를 위함이나 남발된 것이 문제

-오늘날 제후들의 정벌: 패도주의에 기반. 지배를 위한 정벌

2. 부국강병 3단계: 물질->도덕->전쟁. 즉, 왕도정치는 중간다리

 

 

7-1권 진심장구 上

-총론: 품성을 가다듬는 방법(w/ 송구천)

1. 유세하는 법

-덕과 의리를 통한 부동심

-영달->베풂->백성을 위한 부역

 

2. 양능과 양지: 인의에 대한 인간의 기본 능력

3. 군자의 3락(): 집안의 평화, 스스로의 결백함, 후학의 영재성

4. 왕의 통치의 목표: 백성을 배부르게 함

5. 학문적 방법론: 본질을 향해 순차적으로 나아감

6. 환경의 중요성

 

7-2권 진심장구 

-총론: 제자들과의 문답

1. 우선순위

-국가의 우선순위: 백성>사직>왕

-제후의 보물: 토지, 백성, 정치

-선비의 서열: 군자(중용) > 광자(적극적이나 행동이 부족) > 견자(선행도 악행도 소극적) > 향원(아첨. 가짜선비)

2. 꾸준한 학문의 중요성

3. 성인 5백년 주기설

유럽의 입장 분열과 중국의 광폭외교

-프랑스 마크롱, "미국의 문제에 유럽을 끼지 말라"

-미국 상임위원, "우크라이나, NATO는 유럽의 문제 아닌가?"

-영국, 폴란드, "지금은 전략적 자율성이 아니라 파트너쉽이 필요한 때"

-발트3국, "전쟁은 우리가 치루는 중. 프랑스 나서지 말라"

-중국: 전랑정책 포기. 광폭외교(프, 독, 브라질, 이란, 사우디)

 

수단 내전

-현재 사상자: 사망 413, 부상 3500(23.04.24 기준)

-배경: 2019년 독재자 알바시르 추출 직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두 세력의 충돌

-정부군: 부르한 대통령. 2년 안에 정부군 RSF 총합

-RSF(신속지원군): 다갈로 부통령. 10년. 전신은 알바시르 창단. 광산장악+금밀매

-대리전 가능성? 러시아 군사기업 바그너의 RSF 지원 의혹 + 미국 대사관 차량 공격

23.04.18(화)

1분 자기소개

-유래: 엘레베이터 테스트(미션, 목표, 전략을 통한 경험셀렉션과 마케팅 관점)

-길이: 40초~50초

-핵심: 경험

-포맷: ~에 지원한 OO입니다. ~직무를 위해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성과를 냈고 ~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 경험이 해당 회사/직무에서 재생산 될 거라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실수1) 기승전결에 집착하여 실패경험으로 시작

-실수2) 역량 관점으로 접근하여 추상화+난이도 상승

-실수3) 결과에 집중해야 할 수치화를 과정에 집중

 

23.04.19(수)

JRPG의 전투 시스템

-랜덤 인카운터 vs 심볼 인카운터

 

힘들었던 경험을 묻는 경우

-의도: 1)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을 때. 2) 유약해 보일 때

-포맷: 조직에 속했던 경험(타의적 업무) +육체적 고통 +그 과정에서의 깨달음

 

인터넷 vs TV

-2010's 초: 인터넷의 부상

-2015: 일베 활약 + PC주의 유입

-> TV의 자가검열 통한 몰락

-2010's 말: 커뮤니티 발 유머의 페북, 유튜브 확산

-> 커뮤니티들의 극단주의적 성향이 대중들한테 확산

 

23.04.21(금)

가지의 분류

-가지는 원래 하얀색. 보라색은 비교적 최근에 중국에서 개량된 후 확산된 것

-가지-고추-감자-토마토

-고구마-나팔꽃

 

전자노트의 원리

-콜레스테릭 액정

-압력 가할 시 배열 및 빛 반사율 변화

-전압으로 원상복귀

 

23.04.22(토)

아인슈타인

-업적: 중력, 빛, 입자

-일반 상대성 이론 배경: 수성 타원궤도의 일그러짐 연구

-기존 가설: 중력적 간섭, 미지의 Vulcan

-아인슈타인: 강한 등가원리(관성과 중력은 구분 불가)

-> 중력렌즈가설(빛에 관성이 적용되듯 중력도 적용될 것)

-> 빛의 속도는 일정하므로 시간의 곡률이 발생할 것

-에딩턴의 증명: 남미, 아프리카의 개기일식

-오늘날의 증명: 인공위성, GPS 

마우리치오 카텔란 <WE>

23.04.12(수)

-총평: 추천

-장소: 리움 미술관

-가격: 무료

-발칙한 현대미술사: 시각적 농담, 조롱, 미술관의 중요성, 다다이즘의 후계

-클릭 서양미술사: 개방과 폐쇄, 반항적 조각

-48점이라는 풍부한 양. '아홉번째 시간'과 '코미디언' 같은 대표작 포함된 점. 작품을 위해 실제 바닥을 뚫을 정도로 리움 미술관에서 작정하고 전시를 위해 설계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 등에 대해 매우 긍정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관적. 그러나 작품 수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각 작품들 자체의 기술적 완성도와 별개로 발상은 좀 얄팍하다는 느낌도?

-대표적인 예시가 시스티나 성당을 축소한 작품. 재현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원본성에 대한 의문제기가 제작 목적이었다는데 주제가 식상한 것은 둘째치고 그 주제가 전달될 수준까지는 되지 않는다는 느낌. 30분을 대기하고 봐서 더 그랬을 수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음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있었음. '사랑이 두렵지 않다(Elephant in the room)', '공허', '모두' 등이 그랬는데 특히 '모두'의 경우 2007년 작품이지만 작년 이태원 사건이 연상되었음. 연상된 내용 자체가 흥미로웠다기보다 전혀 다른 시기, 다른 사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작품이 맥락과 시대가 바뀜과 함께 새로운 의미를 창출한다는 사실이 체감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음

-그 외에 기억나는 것은 박제에 대한 지식이나 파키르 고행 수행에 대한 정보 등

국어 어휘

-신중 = 자중 != 억제

-유임: 머무르다

-차제: 마침내 주어진 기회

-민활: 민첩

-위난: 위급. 곤란

-견책: 꾸짖고 나무람

-절식: 숨이 끊김

-촌음 = 촌각

-너르다 = 넓다

-임대 <-> 차용

-후대하다

-말미암다

 

명제

-어떤 > 모든

-'전체집합 = 조건'일 수도

-전제2는 대입

-밴다이어그램

 

글의 전개

-분류(작은 항목->큰 항목) vs 분석(한 개체->세부 항목)

-서사(시간의 경과) vs 과정(단계)

 

도형추리

-회전(+반전)

-내부/외곽

-상/하

-합+반전

-합침 규칙(같은 색, 다른 색)

-도형 개수

-짝/홀

 

자료해석

- 응용수리: 계산X. 대소비교O

- 간격: 한쪽 끝 = 원형. 길이 = 나무 수*간격 길이

- 단위: 데이터(1024), 할푼리모

- 72법칙: 72/100r(%)

- 원뿔의 겉넓이= Pi*r*빗변 + 원의 넓이

- 순열(n!/(n-r)!), 조합(n!/r!(n-r)!)

- 증감폭: 연도무관 제일 높은 수치-제일 낮은 수치

- 연비: 높을 수록 좋음

20대 61만명 고립, 은둔

-서울시 4.5%

-원인: 취업>심리>대인관계

 

KIF 주요 시장 동향

1) ADF 2023년 아시아 동향 4.8% 성장 발표

-원인: 중국 회복+인도 내수시장

-한국: 23년 1.5%. But 통화 긴축 통한 물가 안정화로 24년 2.2% 예상

2) 금감원 플랫폼 보험상품 시범운영

-모집조건: 온라인 상품/ 비교추천기능/ 일부 상품 only

-규제항목: 알고리즘/보증금/정보보호/수수료 제한

-공정성: 제휴거부금지/특혜제공금지

23.04.14(금)

수소와 우라늄

-기준: 철(가장 안정적)

-우라늄: 가장 큼. 분열

-수소: 가장 작음. 융합

 

서양사 20개 사건(이동진+개인분류)

-주요 사건의 여파는 150년이 간다

-중세(0~1500)

1) 30. 예수 그리스도 처형: 로마 문명/기독교 문명

2) 476. 서로마제국 멸망: 게르만족 대이동 -> 멸망 -> 중세의 시작

3) 1096. 제1차 십자군 전쟁: vs 이슬람. 중세의 최전성기

4) 1320. 단테 신곡: 중세의 절정/르네상스(근세) 발아

5) 1453. 동로마제국 멸망: 중세/근세

 

-근세(1500~1700)

6) 1492. 아메리카 발견: 서양사적 미국의 시작+유럽에서 이슬람 퇴출

7) 1517. 루터의 종교개혁: 종교전란의 시대

8) 1548. 코페르니쿠스: 수학적 과학의 시작

9) 1588. 영국함대 vs 스페인 함대: 신교 vs 구교

 

-근대(1700~1900)

10) 1760. 산업혁명: 평민의 삶의 본격적 변화

11) 1776. 미국 독립

12) 1789. 프랑스 혁명(바스티유 습격)

13) 1861. 미국 남북전쟁: 현대 미국의 기틀 확립

14) 1871. 독일 제1제국 통일, 이탈리아 완전 통일(베니스): 파시즘의 시작

15) 1876. 전화, 백열전구, 자동차

 

-현대(1900~)

16) 1914. 1차 세계대전: 근대/현대

17) 1917. 2차 러시아 혁명: 공산주의 정권의 대두

18) 1939. 2차 세계대전

19) 1962. 3차 세계대전 위기: 쿠바 미사일 위기, 베를린 장벽 설치, 히피 운동

20) 1991. 소련 붕괴

 

23.04.15(토)

나이키 마케팅

-Core Value: 팀워크, 희생, 승리

-Emotional Empathy: 이미지, 텍스트, 매체의 설정. 트랙, 지구본

-Social Message: 콜린 캐퍼닉

 

우주 음모론 반박

-아폴로 11호 이후로도 다섯 번, 12명 착륙

-월면차로 아폴로 17호 때 도킹 촬영 성공

-깃발: 대를 넣어서 핌

-평면설의 한계: 중력, 대기 설명 불가

 

23.04.16(일)

투구의 문제점

-무게, 비용(기술), 사이즈(내피)

-열과 통기성 -> 후천적 탈모 -> 삭발/사무라이/변발

c.f) 가면: 익명성을 통한 위압감과 폭력성

 

블로그 운영

-키워드 선정: 키워드 마스터

-수익: 애드센스/ 애드 포스트 등

-제목 키워드 = 첫 문단 키워드

-승인글: 2000자 미만, 20개 글, 일관된 주제

-수익글: 주제 확장

 

플랫폼의 흥망성쇠

-흥: 성행 -> 광고 -> 수익 -> 전문가 -> 대중화 -> 유료화

-망: 복제+공장화 -> 수익 약화 -> 전문가 이탈 -> 아마추어 이탈 ->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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