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케미칼 사명 변경

-포스코퓨쳐엠

-이차전지 소재(->반도체, 미래차, 로봇)

 

녹색대출과 지속가능 대출

-녹색대출: 녹색 사업 타겟. 그린워싱 가능성 존재

-지속가능대출: ESG 지표에 따른 계약조건(만기, 금리 등)설정. 사업이 한정되지 않음

->단 Sustainability Washing의 가능성 존재

 

삼성 파운드리 ADAS칩

-모빌아이(자율주행칩 팹리스 회사)의 제조시설 다변화 목적

-ADAS칩: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모빌아이의 칩 이름은 Eye Q

-삼성은 테슬라의 FSD칩을 생산한 경험이 있음(8nm)

-5nm로 생산 예정

 

 

23.04.01(토)

영어

-year-over-year

-quotation

-generate a lot of leads

 

23.04.02(일)

스타링크와 우주관측

-허블(530km) < 스타링크(550km)

-밝기: 천체 < 인공위성

-피해: 지상 망원경 < 우주 망원경

 

잡다한 동물성 음식 이야기

-아귀 알은 줄 형태. 알 형태는 미포자충에 의한 신경세포 종양

-북극곰의 간: 비타민 D 다량 함유 -> 섭취시 사망(지용성 비타민)

-캐나다 곰고기: 지방에 의한 단 맛. 기생충이 많으므로 전문 식당에 가야

 

우주환경과 신체

-발기 약화(중력이 없으므로). 분비물 연결. 성욕, 테스토스테론 약화

-뼈, 근육 약화(월 1%)

-피 머리쏠림 -> 수분 과다로 인식 -> 수분 배출 -> 적혈구 농도 증가로 충분하다 인식 -> 생산 감소 -> 빈혈, 두통

-심장근력 약화, 시신경 압박 증가, 시력 약화

 

일본의 가해자 갱생/용서 문화

-만화: 정대만, 폭주족, GTO

-실제: 나가타 쇼(야구), 마츠모토 히토시(MC), 스즈키 사리나(탤런트)

 

23.04.04(화)

비말과 에어로졸

-비말: 5nm 이상. 2m 범위

-에어로졸: 5nm 미만. 안개, 연기

-출력: 대화, 기침<재채기

 

코즈 마케팅

-미닝아웃: 사회적 가치. 의미

-가치소비: 개인적 가치. 취향

-최초의 코즈 마케팅: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자유여신상 복원

 

그레이 수소

-공정: 천연가스 + 고온 고압

-부생수소: 나프타 분해 -> 애탈렌/프로필렌 + 부생수소 발생

 

도플러 효과

-거리 감소 -> 진동수 증가 -> 소리 커짐

-거리 증가 -> 진동수 감소 -> 소리 작아짐

 

하품

-가설의 변화: 산소 부족 -> 뇌 온도 조절

-입가리기의 유래: 고대 그리스 영혼론으로 추정

 

단호함의 사용법

-시선, 한 마디, 거절

-들어주기 때문에 부탁한다

-교묘하게 공격한다면 그 의도를 직접 언급하라

-작은 성공 경험으로 자기효능감을 키워라(모멘텀)

 

한국의 경제적 특징

-불황에 투자 b/c 좋은 환율

-현재 GDP 대비 R&D 2위(이스라엘이 1위)

-정부의 대마불사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여전. 지금의 불황은 순전히 금리차 때문

 

23.04.05(수)

출생성비와 남아선호사상에 대한 수학적 분석

-수학적 기댓값: 1:1

-정책무력성: 다산과 무관. 즉 성비를 결정하는 것은 낙태

-수정확률 115:100

-배아 성공적 성장 확률 남자<여자

-자연 출생 성비: 105:100

-예상 수명:  남자<여자

-자연 인구 성비 100:100

 

이차방정식의 해

if x^2+ax+b=0

-> b = (x1=a/2+t) (x2=a/2-t)

 

제곱수 계산

- 98^2 = (98+2)(98-2) + 2*2

- 5*5=25, 4*6=25-1*1, 3*7=25-2*2, 2*8=25-3*3

- 세자릿수: 724^2 = (49|04|16) + 2{(0|7*2|2*4|0) + (00|7*4|00)} = 524176

 

퍼센트 계산

-교환법칙

 

루트 암산

- 루트[n] = 루트[a^2+b] => 루트[a^2+b+(b/2a)^2] = 루트[(a+b/2a)^2] = a+b/2a

- 루트[113] => 10+13/2 =10.65

 

23.04.06(목)

수학적 귀납법에 대한 오해

-확장논리가 아닌 축소논리

-확장일 경우 다음 것을 증명할 방법이 없음

-인사이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강력

 

모집단과 표본

-표본으로 모집단 추정시 평균은 신뢰가능, but 분산은 과소평가

-b/c 모집단의 양 끝값이 표본으로 뜨지 않는 이상 표본의 분산은 모집단보다 작음

->분산추정 시 n보다 작은 값(n-1)을 사용하는 이유 

 

다섯번째 연산

-다음수-덧셈-곱셈-지수-테트레이션(네번째 연산)

-페트레이션(다섯번째 연산)의 예: 그라함의 수

 

무한의 비교

-같다의 정의: 일대일 대응(공역=치역)

-자연수(n개) = 정수(2n개) = 유리수(n^2개)

-자연수(n개)->실수(2^n개; 부분집합의 집합 개수)로 전사될 때: f(1)과 f(2) 사이의 값 무조건 존재(겅역>치역)

 

23.04.07(금)

벨기에 vs 네덜란드

-언어: 벨기에 북부/남부(네덜란드어/불어). 브뤼셀은 혼용

-이미지: 계산적인 네덜란드인과 순박한 벨기에인

-벨기에 명물: 맥주(스텔라 아르뚜아, 레프), 브뤼셀 와플과 리에쥬 와플

-네덜란드 명물: 스트룹 와플(바싹). 튤립은 수출용 only. Dutch Coffee(Cold brew)는 네덜란드에 없음.

 

23.04.08(토)

발렌시아가 해리포터

-Chat GPT(이미지 키워드 인출) -> Midjourney(이미지 생성) -> Eleven Labs(목소리 합성) -> D-ID(애니메이션화)

 

코울슬로 vs 콘샐러드

-양배추 + 식초, 소금, 식용유 -> 마요네즈

-옥수수와 무관

 

무기와 거리감

-창이 강한 이유: 길이가 긺 + 거리감을 잴 수가 없음

 

Shadow drop

-큰 마케팅 없이 깜짝 출시

-성공사례: 하이파이러쉬

크레딧 스위스 은행 후속조치

-사우디 국립은행 투자금의 80% 손해. 대표 해임

-코코본드: AT1채권의 일종. 위기시 주식 전환 or 상각 -> 0원

-금리역전 상황 -> 역마진 발생(한국은 X)

-예금(원금고정) vs 채권(만기고정)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의 쟁점

-쟁점1) 은퇴의 권리와 은퇴 연력 상승(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쟁점2) 마크롱에 의한 헌법 49.3조 남용(임기 중 10회 이상)

-연금의 방식: 1) repartition(부양) vs capitalisation(저장). 2) contribution(변동) vs benefit(고정) 

 

포스코 케미칼 사명 변경

-포스코퓨처엠

-이차전지소재 집중 (-> 반도체, 미래차, 로봇)

 

녹색 대출과 지속가능 대출

-녹색대출: 녹색 사업 한정 대출. 그린 워싱 가능성

-지속가능대출: 만기, 금리 등의 계약조건을 기업의 ESG지수와 연동

녹색사업에 한정짓지 않는 장점. Sustainability Washing의 가능성

23.03.28(화)

일 못하는 사람의 특징

-특징1) 발견과 해결 중 하나가 부재

-특징2) 문서 없이 말로 일 처리 -> 누군가가 문서로 남겨야

-특징3) 피피티에 문서를 끼워넣음

 

업무 피피티 요령

-문서를 작성하고 피피티를 완성하라

-감성이 아니라 숫자로 주장하라

-칼라 팔레트로 색깔을 미리 정하라

-볼드체가 아니라 두꺼운 폰트를 써라

c.f) 흰 글씨로 컨닝페이퍼

 

23.03.29(수)

영어

-Anachronism

-Blush =! Embarrassed

 

퇴사와 프리랜서

-불안감이 과로로 연결

-꿈은 상충적. 권태는 필연적

-인간관계의 에너지는 한정적

-파퓨아뉴기니 원숭이 "손에 쥔 것을 놓아야 할 수 있는 게 있다"

 

그린수소, 그레이수소, 블루수소

-그린수소: 신재생 에너지로 물 분해

-그레이수소: 천연가스를 개질. 수소 1톤당 10톤의 CO2 배출

-블루수소: 그레이수소의 CO2를 포집

-전망: 2050년 전세계 에너지의 18% 

 

23.03.30(목)

쌈마이

-가부키 산마이메

-방송업계, 연기업계 속어

-요즘은 병맛과 혼용하기도

 

피부관리와 바셀린

-관리: 수분크림+바셀린

-블랙헤드: 바셀린+클렌징오일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긴장, 밤샘)

 

23.03.31(금)

내장지방 관리

-원인: 정제된 탄수화물(빵, 떡, 면)

-포도당+인슐린

-간헐적 단식: 12시간

-식사직후 운동, 걷기(혈당증가를 멈춤)

-당독소를 줄인 단백질 섭취 by 삶거나 데치기

-충분한 수면이 중요(코르티솔)

 

*주의: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책 정보>

우주에서 전합니다, 당신의 동료로부터(2023)

-저자: 노구치 소이치 저 / 지소연 역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분야: 에세이

-우주를 세 번이나 나간 베테랑 우주인의 에세이라는 점에서 몹시 흥미로워 구입함.

-당연히 어떤 철학교수나 전문 작가가 쓴 책이 아니라 내용의 밀도가 높거나 엄청난 깊이를 갖고 있지는 않음. 하지만 확실히 우주인의 경험이라는 것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 것이라 그런지 색다른 관점을 바탕으로 생각해볼 만한 거리를 던져주는 부분들이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흥미가 동한다면 읽어볼 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특히 우주에서의 고립에 익숙한 우주인이 코로나로 인해 격리라는 낯선 상황을 겪고 있던 지상의 지인들과 연락하는 부분은 그 자체만으로 신선했음.

-중간중간 일본 국뽕스러운 내용이 있음. 특히 서장에서 우주에 성공적으로 돌입한 뒤 직원들과 관제실 대상으로 하는 연설에서 "우리는 훈련과 비행과정에서의 고난과 역경을 전집중의 호흡(일본만화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기술 이름인 모양. 원나블 이후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일본만화라고 알고 있음)으로 이겨내었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자랑스럽게 서술하는 것을 보고는 책을 덮을 뻔... 다행히 일본 국뽕 책에 지나지 않은 서적은 아니므로 참고 읽을 것.

-일본어를 몰라서 번역의 정확성까지는 모르겠는데 번역과정에서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게 군데군데 느껴짐. 책을 읽는 동안 번역서에서 종종 보이는 번역투를 읽었던 기억이 없으며(있었을 수도 있지만 기억에 남을 정도는 확실히 아니었음), 작가가 원본을 출판한 시점과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출판된 시점 사이에 내용이 바뀐 사건들이 수정되어있는 점들이 인상적이었음.

-교보에서 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 책 상태가 그리 좋지 못했어서 기억이 좋지 않았었는데 그것을 커버할 정도의 가치는 확실히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함

 

 

<내용>

1. 나는 경력직 우주비행사

-동영상, 노드, 모듈, 쇠냄새

-25m. 관제사 연결

-비대면 사회 vs 한솥밥 사회: Be Directive than be Discriptive

-Crew Time, Free Time, Task List

-리더십: 지시. 승인. 책임

 

2. 오늘도 평화로운 국제우주정거장

-다양성과 Resilience

-리더십과 불만의 균등분배

-혁신 vs 눈치문화

-설득의 중요성. Truth is Negotiable

-바질과 곰팡이: 유동적 매뉴얼

 

3. 우주비행사도 중력이 그립다

-We-They Syndrom

-Capcom

 

4. 이미 도착한 미래, 민간 우주여행

-사흘의 훈련과 건강검진

-미국 우주왕복선: 비쌈. 공장 분업(느림). 재사용(지금은 폐기)

-러시아 소유즈: 쌈. 구식설계. 일회용. 재생산

 

5. 우주에서 돌아온 자, 아무도 그를 모른다

-운동선수=우주비행사=의존증

-능력주의, 가까운 물질, 권위

-실전 종료 -> 평범한 사람 -> 미래 비전 없음

-커리어가 인생이 아니라 인생 안에 커리어가 있는 것

-리질리언스: 물리적으로 고립되어도 심리적으로는 고립되지 않는 것

23.03.22(수)

블랙홀 증가 vs 호킹복사

-호킹복사: 블랙홀 소멸. But 소규모 블랙홀과 원시 블랙홀에만 적용됨

-우주팽창에 비례하는 블랙홀은 성장이 끝난 큰 블랙홀

-즉 서로 적용 범위가 다르며 원시 블랙홀의 경우 둘의 힘이 경쟁할 것

 

도서정가제

-시행국가: 프랑스, 독일 w/ 예외조항

-시행 목적: 업체들의 블랙 프라이데이 식 사기 할인, 신인 작가, 마이너 작가 보호. 동네 서점 보호 등

-> 현실성 문제로 지적 받는 상황

-동시대 법안: 단통법 -> 팬텍,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무너짐

-개인적 의문: 애초에 독서량 자체가 줄지 않았나? 온라인으로 주류 매체가 바뀐 문제가 더 크지는 않은가?

질적 경쟁력과 접근성의 문제는 없는가? 단통법과 함께 지나치게 총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닌가?

지나치게 굿즈 식 고급화 전략에만 집중하지 않았나? 재생지 등 저가형 책을 공급하는 시도는 없었나?

 

23.03.23(목)

구매

-원료조달-전달-운송

-영업과 달리 갑. 그러나 상호호혜

-수익성 vs 조절 용이성

-특정 아이템 확장 가능

 

한강의 해운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

-보의 존재

-지나치게 내륙

-큰 조수간만의 차 -> 상권과 강이 연결되지 않음 -> 수상택시의 실패

 

23.03.26(일)

유령은하 중심

-은하 중심부 관련 이론: 1) 성단 이주이론, 2) 성단 형성이론, 3) 블랙홀 이론

-유령은하 중심의 빛은 세 케이스에 해당 X. 1)이었으면 진작에 가운데에 와있어야.

2)였으면 가스가 필요한데 가스 없음. 3)의 경우 유사한 것도 관측되지 않음

-> 현재의 가설: 유령은하 건너편의 은하가 관측된 게 아닐까?

 

홍학

-기생촌충 -> 아르테미아 거세/강화 -> 홍학 붉게

-나트론 호수: Ph12, 단백질 부식, 수분 흡수

-톡소 플라즈마: 고양이에 침투하는 게 목적. 쥐 등의 겁을 감소

 

미술 극사실주의

-주요 키워드: 팝아트, 중립성, 사진

-중립성: 사진을 통한 대상으로부터의 중립, 감정으로부터의 중립

-방법론: 사진 클로즈업을 통한 픽셀의 빈 자리 채우기

크레딧 스위스 은행

-세계 17위, 스위스 2위

-재무보고의 주요 한 결함 -> 최대주주 사우디 은행의 지원 포기

-위상: 과거 세계 한자릿수 -> 불법행위 연루로 위상 추락 -> 쇄신+새로운 수익원 추구 -> 거듭된 투자 실패

-현황: 스위스 중앙은행 개입, 70조원 대출, 스위스 1위 은행 UBS의 인수

 

시그니처 은행 파산

-위상: 암호화폐 1위

-> 중소기업 뱅크런과 FRB은행 위기설 확산

-바이든의 SVB와 시그니처 은행 예금 보장 선언(투자자 보호X, 세금이 아닌 은행기금 이용)

 

반도체 보조금 가드레인 완화

-현황: 금지->10년 간 5%확장 허용

-문제: 메모리 반도체 공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늘지 않으면 유지가 어려운 특성을 가짐

23.03.13(월)

2022년 상반기 이슈

1) 신냉전

-미국(IRA법, 반도체법, 수출규제) vs 유럽(탄소국경, 보조금 경쟁)

2) 챗GPT

-대화형AI의 활용과 부작용. 삼성전자-네이버 협업

3) 인구급감

-노동인구평균연령 상승, 생산성 하락, 소비인구 하락, 복지 증가로 청년부담 상승

4) 금산분리 약화와 My Data

-금융업계의 비금융권 시장 진출. 경쟁력 상승

5) 에너지 안보, 식량 안보

6) 내부통제 강화

-한전, 오스템,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 시스템 신뢰 하락, 유가증권에 대한 부정적 인식 상승

-> ESG 중 Governance의 부각

7) ESG 확대

-친환경(Eco) -> 공급망, 인권, 지역사회, 착한기업 소비(Social) -> 삼성전자 감사위원회(Governance)

8) 공적연금 고갈, 세대갈등 확대

9) 반도체 경쟁력

-미국 지원책 vs 대만 지원책

-생태계 단위 관점

10) 개인정보 유출

11) 고금리 + 인플레

12) 무역수지 악화 + 환율문제

13) 노동경직성. ex) 토요타

 

23.03.15(수)

토익마킹금지이유

-부정행위 방지 목적

-회수는 문제지 저작권 때문

 

23.03.16(목)

일본의 컴퓨터 환경

-고노 다로: 비즈니스 관련 양식 제출 시 플로피, CD, MD, 등 디스크 활용 정부 절차가 1900여개

 

보고서를 위한 메모

-보고서 시스템의 이유: 개인 의존성 감소, 체계화 상승

-평가 받는 보고서: 항상 발표가 연관

-생각 정리법: 감정의 변화에 대해 메모

-잡담의 중요성: 공통점이 아니라 차이에 주목하라

 

23.03.18(토)

바이오 기업의 흐름

-배양 -> 정제 -> 완제 -> 품질관리 -> 품질보증

-> 모두 연구자가 필요 없는 공정

 

23.03.19(일)

암흑에너지와 블랙홀

-암흑에너지: 중력을 넘어선 우주 팽창의 원인

-새 학설: 블랙홀이 암흑에너지를 품고 있을 가능성 발견

-우주 팽창 -> 블랙홀 질량 증가 -> 우주 에너지 보존 법칙 -> 우주 음의 에너지 증가 -> 우주 팽창

-블랙홀 질량 M이 우주 스케일인 a^3에 비례함 발견. 진공에너지 부피 역시 길이^3으로 상관관계 有

-우주는 무한히 팽창하므로 블랙홀도 무한 팽창? 인과를 모르기에 알 수 없음

->만약 맞다면 우주가 De Sitter 공간이 되어 팽창에너지가 0이 되는데 이는 모순. 다른 가능성 예상 중

-타원은하의 블랙홀을 이용하여 측정: 타원은하는 성장이 끝나있으므로 블랙홀 역시 안정적. 은하 병합 시 별의 질량 증가 정도를 블랙홀의 질량 증가 정도에서 감산하면 우주의 성장에 의한 블랙홀의 성장 정도를 측정 가능함

-초창기 은하 제외 측정 이유: 초창기 우주는 공간이 좁으므로 당연히 병합이 더 잦음 -> 계측 어려움

 

Kerr(케르) 블랙홀 모형

-우리가 아는 회전 블랙홀 모형. 그러나 한계가 있음이 수십 년 전부터 지적되어 왔음

-한계 1) 특이점 계산시 /0을 해야(말이 안됨)

-한계 2) 거리가 무한대일 시 특수상대성이론 공간(Minkowski 시공간)으로 전환됨. 이는 FLRW 공간(균질, 등방, 팽창)인 실제 환경과 불일치함

c.f) 링 다운 블랙홀: 블랙홀 병합의 결과. 안정적으로 특정 주파수와 중력파를 방출, 블랙홀의 구조와 중력의 본질 연구에 도움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마라톤 세계기록 1분 30초 단축, 선수 개인 기록 4분 단축

-논란: 기술도핑? 혁신?

 

건축 TMI

-베흘림기둥 아래가 굵은 이유: 자연상태에서 아래가 두터워야 무게를 잘 견딤

-일본 신사 건축 특징: 20년마다 재건축. 북서풍이 부는 지역 북서쪽 기둥의 경우 숲 북서쪽에 위치한 나무를 사용

-한옥의 특징: 지붕중심 단층구조. 지붕과 집의 1대1 비율. ex) 고창도서관 설계시 지붕처마 비스듬히 처리한 이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