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입장 분열과 중국의 광폭외교
-프랑스 마크롱, "미국의 문제에 유럽을 끼지 말라"
-미국 상임위원, "우크라이나, NATO는 유럽의 문제 아닌가?"
-영국, 폴란드, "지금은 전략적 자율성이 아니라 파트너쉽이 필요한 때"
-발트3국, "전쟁은 우리가 치루는 중. 프랑스 나서지 말라"
-중국: 전랑정책 포기. 광폭외교(프, 독, 브라질, 이란, 사우디)
수단 내전
-현재 사상자: 사망 413, 부상 3500(23.04.24 기준)
-배경: 2019년 독재자 알바시르 추출 직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두 세력의 충돌
-정부군: 부르한 대통령. 2년 안에 정부군 RSF 총합
-RSF(신속지원군): 다갈로 부통령. 10년. 전신은 알바시르 창단. 광산장악+금밀매
-대리전 가능성? 러시아 군사기업 바그너의 RSF 지원 의혹 + 미국 대사관 차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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