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의면접

1. 토의면접과 토론면접의 차이

-토론면접: 찬반, 결론 없음, 걸러내기 위함, 변별력 낮음

-토의면접: 해답, 결론 있음, 난이도 중상, 변별력 높음. 자료 중 유용한 것 걸러내야

 

2. 평가요소

-개방성: 인정과 수용

-소통/경청: 아이컨택, 메모, 내용 확인(이 의미가 맞나요?), 두괄식, 정확한 전달

-분석/설득

-적극성: 타인의 주장에 대한 챌린지

-스트레스 내성: 표정, 말 빨라짐

 

3. 단계 별 준비사항

0) 메모 종이 준비: 자기 입장과 근거(2~3문장) + 지원자 수 숫자로 나누기

1) 기조발언

-자기소개, 찬반입장, 1분요약

-권장사항: 아이컨택, 분명한 입장과 근거, 예상반론, 열정과 포부

2) 본 토의

-상대방의 의견은 살려주기

-조율 기준: 가중치 중심, 공통 고려요소

3) 정리 발언: 서로 겹치지 않게 짧게 요약. 기대효과

 

4. 사회자의 역할

-사회자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태도: 공정한 기회 분배, (내가 말하기보다는)중립성 추구

-역할: 시간 환기, 발언기회 분배(지정X < 말하실 분? O)

-정리 발언: 요약으로 마무리

 

5. 기타 주의사항

-토의자로서 사회자 돕기: 메모 보여주기

-내가 모르는 질문을 한다면? 당황하지 않기. 감사 표현. 모르는 것 인정. 물귀신 작전(질문하신 분은 아시나요?)

 

2. PT면접

1. PT면접의 특징

-목적: 문제 해결과정의 검토

-유형: 문제해결형, 주제설명형, 시사형

-진행: 10분 준비, 10분 발표

 

2. 준비단계

-자료 분류하기: SWOT 분류 후 그중 하나를 발표 내용으로 선택

+ 나머지 제거한 이유 마련하기

-5분 정도는 리허설에 투자하기

 

3. 발표 템플릿

-인사 -> 주제 설명(회사의 대내외 상황, 회사와의 연관성) -> 발표 개괄 -> 간단한 전략 설명

-> 구체적인 이유와 방안 -> 예상되는 어려움과 극복방안 -> 전체 요약과 마무리

-해결책? 유튜브/빅데이터/IOT/AI/SNS/매뉴얼/어플리케이션 등

 

4. 기타 팁

-창의 != 아무도 생각 못한 해결책

-창의 = 구글, 테슬라 등 유명 회사 사례

-전지 가로로 붙이기

*10월 3주차, 4주차 내용까지 종합하여 정리

 

23.10.16(월)

옥외광고의 역사

-고대: 매춘 광고, 로제타석

->1910's ~ 1980's: 네온사인

->1990's~: LED

->2007~: 디지털 사이니지

 

LCD vs OLED

-LCD: 기존 평판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필요

-OLED: 발광소자 이용. 백라이트 불필요

-명암비 유리: LCD(1000:1~수백만:1), OLED(수백만~이론 상 무한)

-시야각(이론상 180도), 응답속도 측면 유리

-종류: PMOLED(가로, 세로) -> AMOLED(박막트랜지스터)

-> RGBOLED(재현, 휘도)와 WOLED(대량생산)

 

디지털 사이니지의 기술

-요건: 옥외디스플레이이므로 온도와 자외선 영향이 적어야(110도, 광온도액정)

-시야각 확보의 중요성: LG IPS 기술

-전망: 시선추적기, 열 추적기, 마케팅 연계

-삼성: 뉴욕 타임스퀘어, 서울 코엑스, 롯데타워 서울스카이 로비

-LG: 롯데타워 스카이 셔틀, 남산 서울타워 플라자, 공항, 지하철

-세계: 일본 신주쿠, 영국 피커딜리, 월마트 커넥트, 이마트 리테일

 

23.10.22(일)

삼선전자 핸드폰의 이미지

-국내시장 갤럭시 키즈폰: 아이가 아닌 부모님에게 초점

-> 삼성은 안 좋은 폰이라는 이미지

-미국시장 지원금: 보조금 정책으로 인한 저가폰 이미지

-아이폰 에어드랍, 메신저 구분 문제: 커뮤니티 소외 유도

-탈피 노력으로 갤럭시 플립 발매. But, 저가폰 이미지는?

c.f) 한국시장의 중요성: 짧은 교체주기 + 프리미엄폰 선호로

-> 한국 스마트폰 시장 규모 세계 5위 이내

 

23.10.29(일)

CJ HMR 데이터

-밥: 1인 가구>유자녀>시니어

-볶음밥: 유자녀 가구

-컵반류: 유자녀>1인 가구

-국과 반찬(한/양식): 유자녀가구

-피자, 핫도그: 유자녀 가구

-에어프라이기 활용: 구이(50%)>튀김(48%)>베이킹(0.7%)

 

23.10.31(화)

MSG스피어 프로젝트의 특징

-의의: LED, 극장의 사각지대 제거, 건축학적 의미는 없음

-문제: 너무 비쌈 (1조원 예상 -> 최종 3조원 소요; 리조트 3개 예산)

-추가 활용 가능성: AI를 넣어 유기체처럼 인격 부여

c.f) 사우디 리야드 자이언트 큐브 프로젝트(내부 돔 LED)

1. 기본 개념(상식 차원. 명칭 안 중요)

1. 명제의 종류

-정언명제: (어떤/모든) a는 b이다 (a; a이면서 b이다 = a&b)

-부정명제: a가 아니다(not a)

-연언명제: a이면서 b이다(a&b)

-선언명제: a이거나 b이다(a or b)

-가언명제: a이면 b이다(a->b)

 

2. 삼단논법의 종류

-정언삼단: a->b & b->c , then a->c

-가언삼단: a->b & a , then b

-선언삼단: a or b & ~a , then b

 

3. 그 외 명제들

-a인 경우에만 b이다 = b -> a

-어떤 a도 b가 아니다 = all a -> ~b

 

2. 그 외 유형들 풀이법

1. 대응관계 유형 ->표 작성

 

2. 위치유형 -> 그리기, 순서 유형 -> 나열

(가장 먼저 묶이는 것 우선)

*씨앤톡 '프랑스어는 뻔한 패턴의 반복이다'를 통해 공부했던 것 중 문법 위주로 정리. 당연히 전문이 들어있지 않음

 

23.09.07(목)

-une promotion: 승진, 할인상품

-Il y a des chance pour(가능성)

!= Il a de la chance de(운 좋게)

 

23.10.02(월)

-faire des achats = acheter

-근접과거(le passé récent): venir de +v

-근접미래(le futur proche): aller de +v

 

23.10.03(화)

-frapper = taper = battre = 때리다, 치다

-connaître(경험) != savoir(지식)

-à +도시/무관사국가명

-compter: ~할 작정이다

 

23.10.04(수)

-faire +v: ~하게 하다

-prenez soin de vous: 몸조심해라

 

23.10.05(목)

-모음이나 무음h 여성명사에는 mon/ton/son 사용

 

23.10.06(금)

-Il est 2 heures pile(정각)

-Il fait 20 degrés

-il gèle: 얼다(geler)

 

23.10.09(월)

-제안: Si + imparfait(반과거)

-조건법: 미래어간 + 반과거 어미(ais, ait, ions, iez, aient)

-단순미래의 어간

1) er/ir 동사: 원형 + ai/as/a/ons/ez/ont

2) re 동사: e 생략 +r + 미래 어미(rrai)

3) 특수형태: avoir, être, venir, vouloir 등

 

23.10.10(화)

-se baigner: 물놀이하다

-en 현재분사: 동시성

1) 형태: nous 활용형 -ons +ant

2) 특수: ayant(avoir), étant(être), sachant(savoir), faisant(faire)

 

23.10.11(수)

-성수에 따라 변하지 않는 부정대명사

: on, rien, quelque chose, personne, grand-chose(대단한 일), plusieur(몇몇 사람/것)

-이유 표현

: à cause de, grâce à, étant donné 명사, étant donné que 문장/동사

 

23.10.12(목)

-entre = between

-parmi = among

-janvier/février/mars/avril/mai/juin/juillet/août

/septembre/octobre/novembre/décembre

*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의 본문 요약.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11.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 2

-manage(O; 노력, 완료) > complete(X; 그냥 완료)

-we need to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From ~ perspective로 다각적 의견 유도

-Let's think outside the box. What's our end goal anyway?

 

12. 상대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뻔뻔스럽게 속도를 맞춰달라 요구하라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Sorry?(O) > Excuse me & Pardon?(X; 소리가 작아 못 들음)

-Could you please take me through the steps on how to develop that?

-We should've been getting favorable reactions

 

13. 모른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

-I'm not sure, but I guess(O) > I don't know(X)

-How about you? 앞에는 대답이 꼭 필요하지 않다

-elaborate(상세). explain(이해)

-assume < presume < suppose

-concern(긍정) > worry(부정)

 

14. 하기 힘든 말을 해야할 때 1

-I'm sorry, but I can't follow your logic.

-전문가가 아니어도 의견을 제시하라

-Can we have your input on these, please?

-상사에게는 to be honest로 반대 의견을 제시하라

-못하는 일을 아는 것도 능력이다

 

15. 하기 힘든 말을 해야할 때 2

-I regret to inform you that we will decline your proposal

-보류할 때는 권한이 없음을 말하라

-상대의 부담을 줄이면서 부탁하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말 끊기는 흔하다

 

16.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요점 세 가지로 정리. 결론부터. 구체적으로는 문서로 소통

-By the way로 화제를 돌리거나 말 덧붙이기

-답이 오지 않으면 반드시 확인해라

-Have you had a chance(O; 정중) > Did you(X; 직설)

-I have one thing to share with you(상사와 소통 시)

 

17. 감정을 전할 때

-감사를 아끼지 말고 칭찬에 솔직히 기뻐하라

-go extra mile(칭찬, 의지 표현)

-I'm proud of you는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

-Absolutely(동의, 감탄)!

-I'm committed to supporting you so you can perform at your best

 

18. 도움이 필요할 때

-I was wondering if > I wondered if > Please(비격식, 거만)

-Seek for advice(진지) > Ask for advice(가볍)

-Could you possibly ~

-I'll consider this again

-I'm not authorized to go that low

 

19. 거절할 때

-Don't hesitate to ~는 지위무관 사용 가능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 ASAP

-We need to have deep dive session with all key stakeholders

-먼저 감사를 표하고 거절하라

-I'd love to, but I have another appointment

 

20.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과의 기술

-I've been meaning to get back to you

-I am (truly, sincerely) sorry < appologize < regret

-사과 -원인 설명 - 약속

-Please don't be sorry는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

-Could you possibly allow me to have another chance?

*주의: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책 정보>

마케팅이다.(2019)

-저자: 세스 고딘 지음 / 김태훈 역

-출판사: 쌤앤파커스

-분야: 경영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들 말하는 세스 고딘의 책

-세스 고딘이 갖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관점이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세스 고딘을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내용에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 몇 권 더 살펴볼 것 같음

-한 달이나 걸릴 책은 아니었는데 현생 문제로 늘어짐. 하지만 내용이 실속 없거나 가벼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 읽기가 주는 부담과 내용의 충실성 사이에서 적절히 균형을 맞췄다는 느낌을 받음

 

 

<내용>

1부 마케팅의 기초 이론

0. 작가노트

-마케팅? 누구를 도울 것인가?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1. 대중도, 스팸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마케팅 != 광고. 광고는 마케팅의 마지막 절차일 뿐

-스팸과 어그로는 철지난 마케팅 수단

 

2. 마케터가 보는 법

-5단계: 가치상품고안 -> 소수고객맞춤설계 -> 고객맞춤 내러티브

-> 입소문 퍼뜨리기 -> 꾸준한 신뢰 획득

-문화가 곧 전략.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야

-"당신의 말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3. 이야기, 유대, 경험

-고객의 사고방식 != 나의 사고방식

-물건 자체가 아니라 물건이 가져올 결과가 중요

-마케팅이란 이야기를 들려주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경험을 창출하는 것

-나도, 시장도 합리적이지 않다

 

 

2부 마케팅의 목표 설정

4. 내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가? 너무 거창하거나 꾸며냄 X

-누구를 바꾸고자 하는가? 세계관, 최소유효시장

-무엇을 약속하는가?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Sonder: 남들보다 복잡 -> 설득보다 함께 춤추기

-누구에게 더 나은가? 누가 고객인가?

-포지셔닝으로 눈에 띄어라+ 지속적으로 약속을 지켜라

 

6. 일용품을 넘어

-마케터의 소명은 감정적 변화의 유발

-희소성은 일용품의 논리. 이야기는 마케팅의 논리

-진실성X. 감정노동O -> 프로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욕구 != 필요. 대중의 욕구는 개별적

-실험의 가격 낮아짐. 항상 틀려라

-스크랩북

 

8. 최소유효시장

-좋은 고객 -> 입소문 적극적

-네트워크 효과

-마이크로 마켓(1000명)에서 먼저 성공하라

-대중 히트 vs 유대, 공감, 변화

-모든 반응은 옳은 동시에 옳지 않다. 반응<가치관

 

 

3부 마케팅의 작동 원리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내면의 내러티브 -> 동화욕구, 위상(연대, 지배)인식

-'우리' 정의하기: 최소유효시장. 이런 일

-엘리트의 특징은 배타성이 아니다. 로즈 장학금의 경우

-배타성>엘리트 -> 우리라는 위상의 획득

-기립박수와 동화욕구. 3명, 15명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마케팅이 호황인 이유: 패턴부합(관행)과 패턴단절(긴장)

ex) 첫 아이의 부모, 약혼, 이사 상대

-Slack의 예: 얼리어댑터(패턴 부합) +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입소문(패턴 단절)

ex) 폐점세일, 유행, 한정판

 

11. 위상, 연대, 지배

-위상에 대한 본능 -> 욕구

c.f) 마사이족의 관행과 라이온 가디언즈

-상대성(관계), 다층성(내외), 역동성, 관성, 학습성, 수치심 취약성

-지배신호(희소성, 수직)와 연대신호(유행, 수평): 고객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12. 더 나은 사업계획

-기존 사업계획: 진실, 주장, 돈

-더 나은 계획: 변화와 필요의 창출

 

13. 기호, 상징, 방언

-"그들은 뜯어보지 않고 훑어본다"

-> 상징의 중요성, 대중의 피로감

-"문화를 바꾸려면 문화를 인정해야"

-브랜드=사람들의 기대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참여는 자발적

-얼리어댑터와 고래를 공략하라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전략 = 목표 = 이야기 +위상 +긴장 = 카피 불가

-전술 = 수단 = 카피 및 대체 가능

-브랜드 마케팅: 측정불가, 인내, 구체적 목표

-다이렉트 마케팅: 측정가능, 행동, 분석

-신뢰는 반복에서 나온다

 

16. 가격은 이야기다

-가격=포지셔닝. 가격경쟁=도피

-> 위상과 긴장의 상호작용을 포기(일용품화)

-높은 비용 = 신뢰, 합리화(사기꾼들이 애용)

-USHG의 팁 문화 삭제가 악수였던 이유

-> 단골의 위상 하락, 문외한의 오해 증가

 

 

4부 마케팅의 고객 반응

 

17. 승인과 주목의 선순환

-스팸 vs 퍼미션 마케팅: 존중의 차이

-승인을 얻어내라: 얼리어댑터와 열혈팬의 우선공략(체험제공)

ex) 데드풀과 코믹콘

-보랏빛 소를 만들어라: 주목할 만한 제품, 단 내 기준이 아니라 고객이 기준인

-입소문은 상대가 아닌 기존 고객의 필요에 의해 퍼진다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 만큼 어렵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어졌지만 더 적은 사람들이 신뢰받는 시대"

-신뢰 받는 법: 고객의 의도와 우리의 의도의 방향이 일치시켜야

-대외홍보(유효 청중; 이야기를 알림) != 언론홍보(이름만 알림)

 

19. 깔대기의 진실

-의미있는 깔대기: 신규고객의 생애가치>고객확보비용

-아웃라이어가 되는 것은 전략이 아니고 방향

-캐즘: 환멸의 골짜기. 얼리어댑터(단절 추구)과 일반대중(부합 추구)의 간극

-캐즘 잇기: 네트워크 효과 이용. 고객이 왜 주변에 말해야 하는지 이유를 만들어야

-국지적 캐즘 건너기 + 위상의 작동

-B2B: 당신이 이것을 구매하면 상사에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 동류집단 조직하고 이끌기

-동류집단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을 그리워하게 만들 수 있을 뿐

-행동 이끌어내기: 이야기. 자신(우리는 같다), 우리(우리에게 필요하다), 지금(행동하자)

-마케터의 역할: 동류집단의 구성원을 이어주는 것. 꾸준한 헌신(농부)

 

21. 기법 이용 사례

-테슬라의 파괴선언: 최첨단, 안전, 효율, 위상

-미국 총기협회의 내부자 외부자 분열시키기

 

22. 당신의 차례

-완벽보다 충분히 좋음이 중요. 교류, 약속, 참여

-도움이 신뢰로 연결된다

 

23.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마케팅

-일은 우리 자체가 아니다. 마케팅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더 나은 변화를 일으켜라

23.10.07(토)

미움 받을 용기의 문제

-기시미 이치로의 왜곡 집합체

-심리학 3대 거장? 아들러는 아주 마이너한 학자

-아들러는 저술에 관심이 없었다? 300편 다작

-성격이 10살 전후 결정? 아들러는 5살 전후 주장

-인간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 몹시 어렵다 주장

-칭찬을 금지? No

-원인은 없다? 오히려 원인이 핵심

-타인을 위한 부자유스러운 삶? 사회공헌이라는 핵심과 충돌

-개인 심리학 = 개개인별로 다른 치료법. 그런데 미움받을 용기는 단언

-아들러가 프로이트를 비판한 것은 진실, but 수렴됨

-"유전적 원인은 교육으로 극복" 주장

 

23.10.09(월)

프레드릭 더글라스

-미국 노예인권운동가. "노예의 삶" 저술

-19C 메릴랜드 노예 출신

-"내 안의 영혼은 아무도 낮출 수 없다"

 

23.10.11(수)

와우가 한국에서 인기가 적은 이유

-대세감 부족: 어려운 게임. 아저씨 게임. 그래픽 별로. 너무 큰 볼륨

<- 주입된 레이드 공포

-육성의 재미 떨어짐: 실력을 위한 투자가 너무 큼

-커스터마이징 재미 떨어짐

-최소인원요구량 너무 높음: 디코 필수. 실력 문제. 정치문제. 레이드/막공 문제. 솔로잉 불가

->용군단에서 해결되기는 함. 라이트해진 육성, 밸런스 적극적 조정

* 9월 후반 내용들까지 종합하여 정리

23.09.17(일)

전자파와 여아 출산의 관계

-상관관계 주장하던 기존 논문의 한계: 식습관, 운동, 복장 등의 변수 통제 안 됨

-X정자와 Y정자 간의 수명차이도 2020년 부정됨

 

쌍팔년도의 의미

-1955년(단기 4288년)

 

23.09.19(수)

튀르키예와 한국의 관계

-튀르키예 = 돌궐

-> 고구려 때부터 교류. 상호간에 병력을 지원하기도

-정서, 문화적으로 인근 지역보다 한국과 더 비슷

 

23.09.20(수)

미의 추구(내 생각)

-상류층을 지향

-프랑스의 태닝 선호 = 경제적 여유로 인한 여행과 바다

-중국 청나라의 호갑투 =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한국 흰 피부 선호 =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집중력과 불안

-Switching Cost의 존재. 멀티태스킹의 단점

-부정편향과 알고리즘: 독일 네오나치의 성행

-민주주의와 협력적 사고의 상관성

 

23.10.04(수)

약의 오용 사례

-탈리도마이드: 동물 대상 문제 X -> 임상 실험 없이 입덧치료제로 판매

-> 기형아 1만명 탄생의 원인

-펜벤다졸: 강아지 구충제 -> 항암 치료제로 소문 -> 사망

 

23.10.05(목)

애니메이션 연출 요소

-계단: 위계(혹은 그 역전), 뒷면(어둠의 폐쇄성과 빛의 개방성), 프레임(의미부여X)

-액션: 박자감(공격자의 실력과 피격자의 무력함), 강한 장면의 반복(성룡 영화)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잦은 연출

-자연물 통한 성장표현: 물, 비행운, 구름

-매체를 이용한 실재감(SNS, 릴스, 핸드핼드 연출, 버튜버)

-연출 취향의 정수를 알 수 있는 타이틀 씬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연출 특징

-대사(액션과 리액션) < 행동(손, 발, 시선)

-카메라 위치 통한 감정 표현(관찰, 분노, 설렘)

-초점화(주요주제 제외 배제. 원작의 극장판화 특화. 일장일단)

 

사람의 수

-어린이날 에버랜드: 4~5만 명

-2019 여의도 불꽃축제: 8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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