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07(토)

미움 받을 용기의 문제

-기시미 이치로의 왜곡 집합체

-심리학 3대 거장? 아들러는 아주 마이너한 학자

-아들러는 저술에 관심이 없었다? 300편 다작

-성격이 10살 전후 결정? 아들러는 5살 전후 주장

-인간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 몹시 어렵다 주장

-칭찬을 금지? No

-원인은 없다? 오히려 원인이 핵심

-타인을 위한 부자유스러운 삶? 사회공헌이라는 핵심과 충돌

-개인 심리학 = 개개인별로 다른 치료법. 그런데 미움받을 용기는 단언

-아들러가 프로이트를 비판한 것은 진실, but 수렴됨

-"유전적 원인은 교육으로 극복" 주장

 

23.10.09(월)

프레드릭 더글라스

-미국 노예인권운동가. "노예의 삶" 저술

-19C 메릴랜드 노예 출신

-"내 안의 영혼은 아무도 낮출 수 없다"

 

23.10.11(수)

와우가 한국에서 인기가 적은 이유

-대세감 부족: 어려운 게임. 아저씨 게임. 그래픽 별로. 너무 큰 볼륨

<- 주입된 레이드 공포

-육성의 재미 떨어짐: 실력을 위한 투자가 너무 큼

-커스터마이징 재미 떨어짐

-최소인원요구량 너무 높음: 디코 필수. 실력 문제. 정치문제. 레이드/막공 문제. 솔로잉 불가

->용군단에서 해결되기는 함. 라이트해진 육성, 밸런스 적극적 조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