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식량이슈 전반적 현황

-인구: 80억 중 기아만 8억

-곡물 생산량 10년간 정체

-개발도상국의 도시화,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등장 등으로 식량수요 증가

 

1) 충식

-필요성: 단백질이 소고기의 2.5배 + CO2생산량 소고기 1/30 & 곡물 1/5

-문제: 인류의 9%가 알레르기 보유 + 이미지로 인한 거부감

-최근 관심사: 벼메뚜기

 

2) 스마트 팜

-의의: 3차원, 환경 극복, 드론 자동화

 

3) 배양육

-의의: 인간 신체의 동물성 단백질 필요(대체육과 구분)

c.f) 초식 동물의 경우 박테리아로 식물을 동물성 단백질로 전환&메탄 배출

-문제1) 아직 대중화를 시도조차 못함(유통비용 제외 100g 당 3750원)

-문제2) 고기와 지방을 배양할 수 있으나 myotube를 합치는 데 난항(고기의 결을 살리기 힘듦)

-문제3) 탄소배출 감축 효과 크지 않음

 

4) 대체육

-의의: 대중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체육류

-문제: 맛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쌈. 식물성 지방과 높은 칼로리로 건강에 의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장 침체 +수출입을 한다면 탄소저감 효과 감소

 

 

비욘드 버거와 임파시블 버거

-대체육이지만 일반 소비자를 겨냥하여 주목

-임파시블 버거: 물, 콩(단백질), 코코넛(지방), 해바라기씨유, 대두(육즙), heme(육향), 조미료

-비욘드 버거: 물, 완두콩, 코코넛, 카놀라유, 비트주스(육즙)

-임파시블 버거는 맛 측면에서 우위, 비욘드 버거는 식감 측면에서 우위

 

국내 사례

-언리미트, 신세계, 농심 등에서 도전 중

-버거킹 플랜트 와퍼(임파시블), 롯데리아 어썸버거(네슬레)와 미라클 버거(자체개발)

->그러나 단종: 비건의 분화(자연채식, 대체채식)로 인한 낮은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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