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예의 바른 비즈니스 영어'의 본문 요약.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11. 효과적으로 어필하는 방법 2

-manage(O; 노력, 완료) > complete(X; 그냥 완료)

-we need to make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From ~ perspective로 다각적 의견 유도

-Let's think outside the box. What's our end goal anyway?

 

12. 상대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뻔뻔스럽게 속도를 맞춰달라 요구하라

-Would you say that again please?

-Sorry?(O) > Excuse me & Pardon?(X; 소리가 작아 못 들음)

-Could you please take me through the steps on how to develop that?

-We should've been getting favorable reactions

 

13. 모른다고 말하기 어려울 때

-I'm not sure, but I guess(O) > I don't know(X)

-How about you? 앞에는 대답이 꼭 필요하지 않다

-elaborate(상세). explain(이해)

-assume < presume < suppose

-concern(긍정) > worry(부정)

 

14. 하기 힘든 말을 해야할 때 1

-I'm sorry, but I can't follow your logic.

-전문가가 아니어도 의견을 제시하라

-Can we have your input on these, please?

-상사에게는 to be honest로 반대 의견을 제시하라

-못하는 일을 아는 것도 능력이다

 

15. 하기 힘든 말을 해야할 때 2

-I regret to inform you that we will decline your proposal

-보류할 때는 권한이 없음을 말하라

-상대의 부담을 줄이면서 부탁하라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말 끊기는 흔하다

 

16.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요점 세 가지로 정리. 결론부터. 구체적으로는 문서로 소통

-By the way로 화제를 돌리거나 말 덧붙이기

-답이 오지 않으면 반드시 확인해라

-Have you had a chance(O; 정중) > Did you(X; 직설)

-I have one thing to share with you(상사와 소통 시)

 

17. 감정을 전할 때

-감사를 아끼지 말고 칭찬에 솔직히 기뻐하라

-go extra mile(칭찬, 의지 표현)

-I'm proud of you는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

-Absolutely(동의, 감탄)!

-I'm committed to supporting you so you can perform at your best

 

18. 도움이 필요할 때

-I was wondering if > I wondered if > Please(비격식, 거만)

-Seek for advice(진지) > Ask for advice(가볍)

-Could you possibly ~

-I'll consider this again

-I'm not authorized to go that low

 

19. 거절할 때

-Don't hesitate to ~는 지위무관 사용 가능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 ASAP

-We need to have deep dive session with all key stakeholders

-먼저 감사를 표하고 거절하라

-I'd love to, but I have another appointment

 

20.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과의 기술

-I've been meaning to get back to you

-I am (truly, sincerely) sorry < appologize < regret

-사과 -원인 설명 - 약속

-Please don't be sorry는 상사에게도 사용 가능

-Could you possibly allow me to have another chance?

*주의: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임의로 재구성한 부분 있음

 

<책 정보>

마케팅이다.(2019)

-저자: 세스 고딘 지음 / 김태훈 역

-출판사: 쌤앤파커스

-분야: 경영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고들 말하는 세스 고딘의 책

-세스 고딘이 갖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관점이 전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음. 세스 고딘을 이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내용에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 몇 권 더 살펴볼 것 같음

-한 달이나 걸릴 책은 아니었는데 현생 문제로 늘어짐. 하지만 내용이 실속 없거나 가벼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 읽기가 주는 부담과 내용의 충실성 사이에서 적절히 균형을 맞췄다는 느낌을 받음

 

 

<내용>

1부 마케팅의 기초 이론

0. 작가노트

-마케팅? 누구를 도울 것인가?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

 

1. 대중도, 스팸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다

-마케팅 != 광고. 광고는 마케팅의 마지막 절차일 뿐

-스팸과 어그로는 철지난 마케팅 수단

 

2. 마케터가 보는 법

-5단계: 가치상품고안 -> 소수고객맞춤설계 -> 고객맞춤 내러티브

-> 입소문 퍼뜨리기 -> 꾸준한 신뢰 획득

-문화가 곧 전략.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해야

-"당신의 말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하는 말보다 훨씬 덜 중요하다"

 

3. 이야기, 유대, 경험

-고객의 사고방식 != 나의 사고방식

-물건 자체가 아니라 물건이 가져올 결과가 중요

-마케팅이란 이야기를 들려주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경험을 창출하는 것

-나도, 시장도 합리적이지 않다

 

 

2부 마케팅의 목표 설정

4. 내게 열광할 최소한의 고객

-무엇을 바꾸고자 하는가? 너무 거창하거나 꾸며냄 X

-누구를 바꾸고자 하는가? 세계관, 최소유효시장

-무엇을 약속하는가?

 

5. 더 나은 것을 찾아서

-Sonder: 남들보다 복잡 -> 설득보다 함께 춤추기

-누구에게 더 나은가? 누가 고객인가?

-포지셔닝으로 눈에 띄어라+ 지속적으로 약속을 지켜라

 

6. 일용품을 넘어

-마케터의 소명은 감정적 변화의 유발

-희소성은 일용품의 논리. 이야기는 마케팅의 논리

-진실성X. 감정노동O -> 프로

 

7. 꿈과 욕망의 캔버스

-욕구 != 필요. 대중의 욕구는 개별적

-실험의 가격 낮아짐. 항상 틀려라

-스크랩북

 

8. 최소유효시장

-좋은 고객 -> 입소문 적극적

-네트워크 효과

-마이크로 마켓(1000명)에서 먼저 성공하라

-대중 히트 vs 유대, 공감, 변화

-모든 반응은 옳은 동시에 옳지 않다. 반응<가치관

 

 

3부 마케팅의 작동 원리

9.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한다"

-내면의 내러티브 -> 동화욕구, 위상(연대, 지배)인식

-'우리' 정의하기: 최소유효시장. 이런 일

-엘리트의 특징은 배타성이 아니다. 로즈 장학금의 경우

-배타성>엘리트 -> 우리라는 위상의 획득

-기립박수와 동화욕구. 3명, 15명

 

10. 신뢰와 긴장은 추진력을 창출한다

-마케팅이 호황인 이유: 패턴부합(관행)과 패턴단절(긴장)

ex) 첫 아이의 부모, 약혼, 이사 상대

-Slack의 예: 얼리어댑터(패턴 부합) +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입소문(패턴 단절)

ex) 폐점세일, 유행, 한정판

 

11. 위상, 연대, 지배

-위상에 대한 본능 -> 욕구

c.f) 마사이족의 관행과 라이온 가디언즈

-상대성(관계), 다층성(내외), 역동성, 관성, 학습성, 수치심 취약성

-지배신호(희소성, 수직)와 연대신호(유행, 수평): 고객이 어디에 관심이 있는가?

 

12. 더 나은 사업계획

-기존 사업계획: 진실, 주장, 돈

-더 나은 계획: 변화와 필요의 창출

 

13. 기호, 상징, 방언

-"그들은 뜯어보지 않고 훑어본다"

-> 상징의 중요성, 대중의 피로감

-"문화를 바꾸려면 문화를 인정해야"

-브랜드=사람들의 기대

 

14. 다른 사람들을 다르게 대하라

-참여는 자발적

-얼리어댑터와 고래를 공략하라

 

15. 적합한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전략 = 목표 = 이야기 +위상 +긴장 = 카피 불가

-전술 = 수단 = 카피 및 대체 가능

-브랜드 마케팅: 측정불가, 인내, 구체적 목표

-다이렉트 마케팅: 측정가능, 행동, 분석

-신뢰는 반복에서 나온다

 

16. 가격은 이야기다

-가격=포지셔닝. 가격경쟁=도피

-> 위상과 긴장의 상호작용을 포기(일용품화)

-높은 비용 = 신뢰, 합리화(사기꾼들이 애용)

-USHG의 팁 문화 삭제가 악수였던 이유

-> 단골의 위상 하락, 문외한의 오해 증가

 

 

4부 마케팅의 고객 반응

 

17. 승인과 주목의 선순환

-스팸 vs 퍼미션 마케팅: 존중의 차이

-승인을 얻어내라: 얼리어댑터와 열혈팬의 우선공략(체험제공)

ex) 데드풀과 코믹콘

-보랏빛 소를 만들어라: 주목할 만한 제품, 단 내 기준이 아니라 고객이 기준인

-입소문은 상대가 아닌 기존 고객의 필요에 의해 퍼진다

 

18. 신뢰는 주의를 끄는 것 만큼 어렵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어졌지만 더 적은 사람들이 신뢰받는 시대"

-신뢰 받는 법: 고객의 의도와 우리의 의도의 방향이 일치시켜야

-대외홍보(유효 청중; 이야기를 알림) != 언론홍보(이름만 알림)

 

19. 깔대기의 진실

-의미있는 깔대기: 신규고객의 생애가치>고객확보비용

-아웃라이어가 되는 것은 전략이 아니고 방향

-캐즘: 환멸의 골짜기. 얼리어댑터(단절 추구)과 일반대중(부합 추구)의 간극

-캐즘 잇기: 네트워크 효과 이용. 고객이 왜 주변에 말해야 하는지 이유를 만들어야

-국지적 캐즘 건너기 + 위상의 작동

-B2B: 당신이 이것을 구매하면 상사에게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 동류집단 조직하고 이끌기

-동류집단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 당신을 그리워하게 만들 수 있을 뿐

-행동 이끌어내기: 이야기. 자신(우리는 같다), 우리(우리에게 필요하다), 지금(행동하자)

-마케터의 역할: 동류집단의 구성원을 이어주는 것. 꾸준한 헌신(농부)

 

21. 기법 이용 사례

-테슬라의 파괴선언: 최첨단, 안전, 효율, 위상

-미국 총기협회의 내부자 외부자 분열시키기

 

22. 당신의 차례

-완벽보다 충분히 좋음이 중요. 교류, 약속, 참여

-도움이 신뢰로 연결된다

 

23.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마케팅

-일은 우리 자체가 아니다. 마케팅은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더 나은 변화를 일으켜라

23.10.07(토)

미움 받을 용기의 문제

-기시미 이치로의 왜곡 집합체

-심리학 3대 거장? 아들러는 아주 마이너한 학자

-아들러는 저술에 관심이 없었다? 300편 다작

-성격이 10살 전후 결정? 아들러는 5살 전후 주장

-인간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 몹시 어렵다 주장

-칭찬을 금지? No

-원인은 없다? 오히려 원인이 핵심

-타인을 위한 부자유스러운 삶? 사회공헌이라는 핵심과 충돌

-개인 심리학 = 개개인별로 다른 치료법. 그런데 미움받을 용기는 단언

-아들러가 프로이트를 비판한 것은 진실, but 수렴됨

-"유전적 원인은 교육으로 극복" 주장

 

23.10.09(월)

프레드릭 더글라스

-미국 노예인권운동가. "노예의 삶" 저술

-19C 메릴랜드 노예 출신

-"내 안의 영혼은 아무도 낮출 수 없다"

 

23.10.11(수)

와우가 한국에서 인기가 적은 이유

-대세감 부족: 어려운 게임. 아저씨 게임. 그래픽 별로. 너무 큰 볼륨

<- 주입된 레이드 공포

-육성의 재미 떨어짐: 실력을 위한 투자가 너무 큼

-커스터마이징 재미 떨어짐

-최소인원요구량 너무 높음: 디코 필수. 실력 문제. 정치문제. 레이드/막공 문제. 솔로잉 불가

->용군단에서 해결되기는 함. 라이트해진 육성, 밸런스 적극적 조정

* 9월 후반 내용들까지 종합하여 정리

23.09.17(일)

전자파와 여아 출산의 관계

-상관관계 주장하던 기존 논문의 한계: 식습관, 운동, 복장 등의 변수 통제 안 됨

-X정자와 Y정자 간의 수명차이도 2020년 부정됨

 

쌍팔년도의 의미

-1955년(단기 4288년)

 

23.09.19(수)

튀르키예와 한국의 관계

-튀르키예 = 돌궐

-> 고구려 때부터 교류. 상호간에 병력을 지원하기도

-정서, 문화적으로 인근 지역보다 한국과 더 비슷

 

23.09.20(수)

미의 추구(내 생각)

-상류층을 지향

-프랑스의 태닝 선호 = 경제적 여유로 인한 여행과 바다

-중국 청나라의 호갑투 =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한국 흰 피부 선호 = 노동으로부터의 자유

 

집중력과 불안

-Switching Cost의 존재. 멀티태스킹의 단점

-부정편향과 알고리즘: 독일 네오나치의 성행

-민주주의와 협력적 사고의 상관성

 

23.10.04(수)

약의 오용 사례

-탈리도마이드: 동물 대상 문제 X -> 임상 실험 없이 입덧치료제로 판매

-> 기형아 1만명 탄생의 원인

-펜벤다졸: 강아지 구충제 -> 항암 치료제로 소문 -> 사망

 

23.10.05(목)

애니메이션 연출 요소

-계단: 위계(혹은 그 역전), 뒷면(어둠의 폐쇄성과 빛의 개방성), 프레임(의미부여X)

-액션: 박자감(공격자의 실력과 피격자의 무력함), 강한 장면의 반복(성룡 영화)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잦은 연출

-자연물 통한 성장표현: 물, 비행운, 구름

-매체를 이용한 실재감(SNS, 릴스, 핸드핼드 연출, 버튜버)

-연출 취향의 정수를 알 수 있는 타이틀 씬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연출 특징

-대사(액션과 리액션) < 행동(손, 발, 시선)

-카메라 위치 통한 감정 표현(관찰, 분노, 설렘)

-초점화(주요주제 제외 배제. 원작의 극장판화 특화. 일장일단)

 

사람의 수

-어린이날 에버랜드: 4~5만 명

-2019 여의도 불꽃축제: 80만 명

* 9월 후반 내용들까지 종합하여 정리

경제

산업 별 코로나 피해 정산

-한국: 코로나 때 4.3% 타격(금융위기 당시 20% 타격)

-예술, 스포츠 산업: 영업이익 52% 감소

-매출: 비대면 산업 3% 감소, 대면 산업 12% 감소

-총이익: 비대면 산업 0.2% 감소, 대면 산업 16% 감소

-경제 위기 대처 방법: 산업 별 타겟팅 후 지원

 

유가 관련

-산유국 감산으로 인해 유가 10% 급등

-유가 급등으로 인해 물가상승률 4% 육박(정부 판단은 일시적인 현상)

-원유소비 11억 배럴로 사상 최고치 갱신할 것으로 전망

 

미국 국채 영향

-미국국채 금리 4.8%로 마무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여전히 상승세

 

 

반도체

삼전, 하이닉스 감산 효과 본격화

-반도체 수출액 약 99억 4천만 달러로 11개월 만에 최고수준(지난 해 10월 98억 3천만)

 

미국의 대중 압박 강화

-AI 반도체 관련 추가 정책 예상됨

 

 

부동산 및 건설업

양주 아파트 매물 증가

-그 외 인천 부평, 경기도 동두천, 의정부

-국민 평수 84m^2(34평), 59m^2(25평) 위주

 

주담대 7%대 돌파

-현재 시중 금리 4%대(상승한 수치)

-은행채 금리, 조달비용의 상승 + 고금리예금 만기 + 작년 레고랜드 사태 여파

 

보험사 주담대 금리 낮은 이유?

-Cofix 기반이라 변동성 낮음

-> 1금융권 금리 떨어질 때 보험사 금리는 안 떨어질 수도

 

전문 건설업 생존 위협

-2021년 종합건설, 전문건설 상호진출 허용

-종합건설사는 전문건설 진출 용이

-But 전문건설사는 종합동사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진출 불가

 

 

국제

이집트 NAC 추진

-New Administrative Capital

-이유1) 채무불이행 위기: 수에즈 운하 정비했으나 난파사고 + 우크라이나 전쟁 + 코로나

-이유2) 과도한 출산율로 인한 청년실업 위협(20년간 4천만 명 증가하여 1억 5백만. 출산율 하락해서 3%대)

-> 저출산인 우리나라를 벤치마킹해 행정수도 건설 돌입(우리나라 세종시는 출산부양책이었음)

 

리비아 대홍수

-폭풍으로 인해 노후화된 댐의 붕괴

-댐 1970년대 건설

-유지보수 필요성 2021년부터 제기됐으나 이행되지 않음

-2011년 독재자 카다피의 사망 후 정부가 2개로 분리(GNU통합정부 vs LNA군벌)

-> 행정이 원활하지 않음

-예상되는 여파: 유가 증가(세계 석유, 가스 매장량 1위 지역)

 

아프리카 연쇄 쿠데타

-쿠데카 벨트: 주로 사헬지역(프랑스 식민국). 2021~2023 사이에 7개 국가에서 쿠데타 발생

-이유1) 독립 후에도 여전히 프랑스군 주둔 중 + 반군 탄압

-이유2) 프랑스가 설립한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CFA프랑을 사용

-> 러시아를 환영. 주둔군 반대. 신화폐 ECO 사용 주장

23.09.14(목)

딥웹 vs 다크웹

-딥웹: 특정 자격요건(아이디, 비밀번호)을 만족해야 들어갈 수 있는 폐쇄적 공간

ex) 구글 메일함, 유튜브 멤버십 등

-다크웹: 특정 브라우저로만 접근 가능한 사이트

ex) 토르 브라우저

 

23.09.15(금)

호갑투

-손가락에 끼는 장신구. 청나라 문화

-당시 일을 안 하는 여인을 고귀하다고 간주

-> 외형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긴 손톱 유행

-> 긴 손톱을 보호하기 위해 호갑투 등장

 

트렌드에 대해

-트렌드는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우연히 맞아 떨어지는 것

-트렌드를 피상적으로 쫓지 말고 그것이 트렌드인 이유를 연구해야

-타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주력 분야의 개성과 트렌드로 이어짐

* 경일대 논문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관한 이론적 고찰' + 기타 조사내용을 합친 것


0. 건설업에서의 금융기법들

-기업금융: 차입자의 신용이나 담보를 근거로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법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기관 대상 프로젝트 담보 자금조달금융
->실패시 담보 적음, SPC로 인해 실패시 신용여파 X, 구조화금융으로 위험분산

-리츠: 부동산 투자회사가 발행하는 유가증권(부동산 투자회사에 투자)
c.f) 그 외: 부동산채권, 부동산펀드(투자자 입장, 부동산에 투자)
-브릿지론: 기존 대출을 단기차입을 통해 다른 론으로 전환하는 것
c.f) 현황: 브릿지론으로 들어갔다가 PF로 전환이 안 되는 상태
-> 추석 전 부동산 공급대책으로 풀어주는 방안 나올 것으로 전망

 

1.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의미

-광의: 자금조달금융

-협의: 프로젝트 담보 금융

-등장배경: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위주로 변한 건설시장

-> 적극적인 투자유치의 필요성 등장

 

2.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일반적 특징

1) 프로젝트 실패 시 담보가 없거나 일부(비소구/제한 소구 금융)

2) Project Company 혹은 Special Purpose Company가 주체이므로 실패시 건설사 신용 영향 없음(부외금융)

3) 위험 배분을 통한 구조화 금융으로 실패 리스크 최소화

4) 현금수지기초여신

5) 단일사업회사

 

3.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진행

-사업시행사의 토지선정 및 계약

-> 사업 승인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심사

-> 프로젝트 파이낸싱 시작

 

4.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역할별 주체와 주체별 이점

-주체: PB/SPC(권리, 의무 주체), PS(Sponsor; 기획, 출자보증 주체), PB(Borrower; 차입채무주체),

PL(Lender; 금융기관 대주단), 장기공급자(원자재 등), 장기구매자(프로젝트 생산물 구매), 관리운영자(전문관리자),

정부, 보험회사, 법률회사 등

-사업주의 이득: 위험분산(자금조달, 부외금융)

-사업주의 손해: 높은 자금조달비용과  조달시간, 단일 사업으로 인한 탄력성 부족

-대주의 이득: 수익성, 관리 편의성, 고객 대응 편의성

-대주의 손해: 고위험. 장기간 소요. 지속적 관리 필요

경제

소비자 물가 상승

-생활물가지수 상승률 1.8%->3.9%

-폭염, 호우로 농산물 값 폭등

-정부의 대응: 추석 20대 성수품 비축물량 풀기

 

소상공인 부담 46% 증가

-원인: 8월 고금리 + 전기요금 1.5배

 

리볼빙 이자

-리볼빙: 카드사에서 약정일에 청구는 최소한으로 하고 나머지를 대출로 전환시키는 것

-카드사의 입장: 대출 제공으로 수익극대화. 작년에 카드론이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규제에 포함된 영향

-고객 입장: 정보불균형으로 돈을 아끼고 있다는 착각. 불완전 판매 문제

-금리: 리볼빙 이자 18% > 2금융권 이자 13~15% > 1금융권 이자

-마케팅: 신한의 수수료 20% 인하, NH의 커피쿠폰 및 연체 줄이는 수단으로 프레이밍, KB의 1만원 캐쉬백

 

 

국제

아세안 이슈

-윤, 경제, 안보, 마약 등에 대해 아세안 협력요청

-중국 리창 총리에게 북핵 견제 요청

-필리핀 FTA로 일본 텃밭 공략 시도

-현대차, 기아차, 친환경 전략으로 도요타 텃밭인 아세안 시장 공략

 

그 외

-김정은-푸틴 접견 예정

-사우디 자발적 감산 -> 유가 연중 최고 -> 전기, 가스, 수도 영향 예상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 -> 바이든 재선 영향 예상

-중국, 요소수 수출 2차 중단

-미중 스마트폰 전쟁 중 화웨이 핸드폰에 SK하이닉스 반도체 발견. 협력은 없었던 것으로

 

 

사회

2023 2분기 출산율 0.70

-전체 출산율 0.70, 서울 출산율 0.53

-2017년 출산율 1.05 -> 전 IMF총재의 "한국은 집단 자살 사회" 발언

-세계 지표: 일본 1.26, OECD 평균 1.58

-외국인 유입? 한국 장기체류 비중 낮음. 타 국가들에 비해 순위권 밖에 집계될 정도로 매력 낮은 편

 

그 외

-9월 4일 공교육 멈춤의 날

-9월 모평 국어 변별, 수학 평이

-정부지원 해외취업 40% 한달 내 퇴사하는 것으로 밝혀짐

 

 

부동산, 건설업

분양가 상승. 수도권 청약 경쟁률 100배

-신청자 200배. 부동산 가격 저점으로 인식한 듯

-선분양제도 = 청약 = 펀딩 -> 건설사의 레버리지 제도

-분양가 인상 due to 공사비 인상 -> 쌀 때 미리 구매

-> 수도권, 지방 아파트 매매가 반등 중

 

영업 정지 현황

-GS건설 10개월

-HDC현대는 국토부 제재 생기기 이전 + 3개년 이내 사고 없음으로 기간 줄어들 것

 

국제 부동산 시장
-중동: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최근의 의도적 감산을 통한 유가 상승
-인도네시아: 수도이전사업
-인도: 이상기후 영향을 받고 있으나 Sweet Spot으로 전환 후 해외 공장들 적극적 유치
-국내 제도: 해외시장개척지원사업,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 국토부 ODA 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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