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건물 시공 현장의 구조

-콘크리트: 본딩 only. 콘크리트가 묶어놓은 자갈과 모래 등이 압축력의 근원 

-철근: 전단력(벽과 천장 등) 지탱의 근원

-철근의 비용: 재료비X. 일부 철근 팔아도 고철비용은 낮음. 전단작업 비용(인건비)이 문제

-감시체계: 상주감리(6명 감시 전문인력), 건설사, 하청업체, 반장, 협동조합(주기적으로 검사)

 

붕괴 사고들에 대해

-둔촌주공아파트: 계약 당시(4년 전)에 비해 철근 가격이 2배로 뜀. 최저가 입찰한 회사의 도망 방지로 추측

-비 내릴 때 콘크리트 작업을 진행하는 이유: 비 오고 폭염 때 건설일자 밀리는 법적조항이 있으나 갑이 인정하지 않음

-자동차 하중 계산의 문제: 현재 기준이 너무 구식(전기차>가솔린) 옛날 건물들의 지하주차장 위험 존재. 드러나지 않았을 뿐

-삼풍백화점: 전통 온돌 + 실외기 하중 + 물탱크 하중

-> 펀칭 발생(전조증상) -> 연쇄붕괴 발생

c.f) 비상계단이 코어이므로 그쪽으로 대피

 

HDC현대산업

-최근의 문제: 2022년 화정 아이파크 붕괴

-대처: 시공혁신단, I-QMS(품질실명제), HEB(3D 예측)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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