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국 시사

한국의 대G2 무역 현황

-20년 기준 G2 무역의존도가 대만 다음으로 높았음

*22년 기준 중국:22.8%, 미국:16.1% -> 23년 1분기 중국 19.5%, 미국: 17.7%

->무역분쟁 발생 시 큰 피해 예상됨

-한국 중간재의 대중 수출 비중 79%

->미국의 대중 제재로 인한 피해 예상

 

IMD-EXS 모형(국제시장; [a, Pw] 평면)

-IMD 곡선(수입수요곡선), EXS 곡선(수출공급곡선)

-소국: EXS 수평, IMD 우하향

-대국: EXS 우상향, IMD 우하향

-관세 부과 시 새 IMD 곡선을 좌측에 기입

-> 기존 IMD 곡선과 비교하여 사회후생 변화 측정

 

수입쿼터제

1) 장점

-비탄력적 상품: 관세 부과 시 원하는 만큼 수입이 줄지 않음(농산물 시장)

-메츨러 역설: 대국은 관세 부과 시 국제 가격이 하락. 관세 부여 가격이 관세 부여 이전보다 낮아질 수도

2) 문제

-수요 증가 상황: 수요곡선 우측이동 시 시장 비효율성이 증가

-공급곡선 측정의 어려움

-수입면허 배분 문제: 경매(수입업자 이득 국가로 이전)? 무상? 소득재분배 수단?

3) 그래프: 공급곡선이 국제가격선 위에서 쿼터만큼 꺾임

 

인근궁핍화 정책

-경기침체, 보호무역, 환율전쟁이 맞물릴 때 발생하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

-A국 관세부과 -> B국 수출 감소, 침체 -> A국 수입재 수요 감소 -> A국 수출 감소, 침체

-게임이론: 평가절하 vs 자유무역

-우리나라로의 영향: 국제 이자율 감소로 BP 하방이동 -> NX 감소로 IS 좌측이동

 

출구 전략(테이퍼링)과 빅스텝

-양적 긴축, 금리 인상

-영향: 신흥국 위기 유발 가능성

*시사: 22년 7월 미국 금리 1.75%, 한국 금리 2.25%

-> 23년 5월 미국 기준 금리 5% ~ 5.25%(지난해 3월부터 15개월간 10회 연속 인상), 한국 3.5%

 

6. 중국 시사

중국의 외국인 투자 정책 패러다임 전환

-양적 성장(과거): 수출시장, 위안화 약세, 외국인 특혜 유치

-질적 성장(현재): 내수시장, 위안화 강세, 외국인 특혜 제거

-전환 이유: 글로벌 경제 회복이 지연되며 수요감소 지속

*시사: 미국금리>중국금리 -> 자본유출 -> 위안화 약세 -> 대응하기 위해 러시아 수출에 주력

*중국금리: 3.85(21년) -> 3.70(22년) -> 3.65(23년)

 

7. 신흥국 시사

인도네시아의 특징

-광물자원: 주석, 니켈, 금, 보크사이트, 구리 등

-에너지 자원: 석유, 천연가스(천연가스의 경우 우리나라가 의존)

-팜유: 세계 1위. 식용유, 디젤, 화장품 등에 사용

*시사: 22년 초 팜유 수출량 규제와 4월 수출금지 명령(인도네시아 내부 팜유 품귀현상)

-> 23년도 2월에도 수출 규제 진행

*시사: 23년 6월 EU에 의한 팜유 규제(ESG에 어긋나는 품목)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항의

-대규모 자본 유입: 정부의 경제개발계획

-중산층 확대와 도시화로 인한 내수시장 성장 및 건설투자 증가

 

8. 한국 시사

저출산 고령화 최근 통계

-저출산: 2022년 가임기(15~49세) 합계 출산율 0.78명

-고령화: 고령화(노인 인구 7%), 고령(14%), 초고령(20%)

-> 23년 5월 18.4%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

-저축 감소 -> r 상승 -> 소비, 투자, NX(외환유입 증가) 감소 -> AD 감소

-사회복지지출 증가: 이전지출 증가로 G 감소 -> AD 감소

-노동자 감소 -> AS 감소

-재정수지 적자: 생산가능 인구 감소 -> 세원 감소

-경상수지 적자: 생산가능 인구 감소 -> 수출 감소 

c.f) 국제수지 항등식: (S - I) + (T - G) = (X - M)

 

9. 대외 시사

FTA의 경제학적 분석

-부분균형 분석: 재화 별 수요-공급과 국제가격 분석

-일반균형 분석: 생산가능곡선+사회무차별곡선(SIC) or 오퍼곡선

* 무역 삼각형: 일반균형 분석에서 무역량을 비교하는 법(수출재/수입재 상대가격 변화)

 

현대 무역이론
-특징: H-O 정리와 달리 대부분 산업 내 무역(규모의 경제와 차별화 중시)
-종류: 레온티에프 역설, 생산주기이론, 대표적 수요이론

*레온티에프 역설? 자본집약국인 미국이 노동집약재를 수출하고 자본집약재를 수입한다!(높은 노동생산성)

 

경제 통합의 여러 단계

자유무역지대 관세동맹 공동시장 경제동맹 완전경제통합
관세X
무역창출효과, 무역전환효과 발생 무역효과X
굴절효과O 굴절효과X
원산지규정 해결 원산지규정 필요X

1. 미시경제학

유가상승: 가격통제 vs 수량통제

-가격통제: 수평선. 암시장 발생. 초과수요로 인한 품질저하, 초과 공급으로 인한 품질 과잉 발생(박사 학위 알바생)

-수량통제: 수직선. 면허 보유자에게 할당지대 발생(P1 - P2)

*시사: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대처

 

수량통제vs수요자체의 변화 (보조금, 조세)

*수량통제: 택시기사자격증, 변호사, 차량10부제, 터널

*수요변화: 자전거도로, 캠페인

 

조세부과

-종량세(양) vs 종가세(가격)

-생산자 부과 vs 소비자 부과(조세부과의 효과는 대상무관 동일)

*시사: 유류세

 

2. 거시경제학

소비함수 이론(c = a + bY)

-절대소득: 독립성, 가역성. APC>MPC.

-상대소득: 비독립성(전시), 비가역성(톱니)

-항상소득: 항상소득 -> 소비. 임시소득 -> 저축

-평생소득: C=aA+bW(자산과 노동소득)

*APC는 원점과 특정 지점 사이의 기울기, MPC는 b 

 

양적완화: IS를 이동시키는 통화정책

-미국 MBS 주택저당채권 구입

1) 은행대출 증가, 부동산 가격 증가로 소비, 투자 증가

2) 통화량 증가와 달러 약화로 NX 증가

-일본 아베노믹스: 기대 인플레이션 증가 -> 소비, 투자 증가

 

긍정적 디플레(기술진보 디플레이션)

-기술발전 -> AS 우측이동 -> P 하락, Y 증가

-디플레로 인한 실질잔고(M/P)의 증가 -> r 하락, I 증가

-자산효과 -> 실질 부 증가, C 증가

 

부정적 디플레(수요감소 디플레이션)

-AD 좌측이동(투자, 통화공급 감소)

-인플레이션율 하락, i유지, r 상승, I 하락

-예상치 못한 디플레이션으로 실질부채 상승

-> 직장인, 채권자 유리. 자산투자자, 채무자 불리

 

Solow

- k 변화량=s*f(k)-nk=0

- y 변화율=Y변화율-n=0

-> 지속적 기술적 진보만이 해결책

*y: 1인당 산출량, Y: 전체 산출량, k: 1인당 자본량, △y/y: 1인당 경제성장률

*시사: 금리 인상으로 인한 저축률 증가 추세

 

3. 국제무역론

전략적 무역정책: 게임이론 이용

-과점기업. 긍정적 외부성 -> 보조금을 통해 장려

-항공기업 등 기술선도형 산업의 예(큰 파급효과)

 

독점적 경쟁시장의 무역: CC-PP 모형([n, P] 평면)

-특징: 자유로운 시장 진입

-개별 기업 생산량 q = s*[1/n - b*(p-p)] = s/n

(s: 시장 생산량, b: 가격 민감도, p: 경쟁기업 평균, n: 상품 종류 및 기업 수)

-CC곡선(시장균형; 우상향 직선): P = AC(무이윤조건) = c+n*TFC/s

(s 증가시 기울기 감소)

-PP곡선(이윤극대화; 우하향 곡선): MR=MC -> P = c+1/bn

 

관세 정책

-가격통제. 정부 관세이득(수량통제와 비교)

-소국: 교역조건 불변, 수요왜곡 발생, 공급왜곡 발생

-대국: 교역조건 개선(수입재 가격 하락), 왜곡O, 조건개선의 효과O

 

비관세 정책-수출자율규제

-수량통제. 수출업자 이득

-수입국 입장에서는 국부유출

*수입쿼터제의 경우 수입업자 이득

*시사: 미국의 일본 수출 통제 요청과 Lexus의 탄생

 

발라사 경제통합유형

-수직 축: 관세X, 공동관세, 요소의 자유 이동, 정책협조

-수평 축: FTA, 관세동맹, 공동시장, 경제동맹, 경제통합

c.f) 정책협조의 경우 경제동맹 단계에서 이루어 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4. 국제금융론

환율결정이론

-구매력 평가설(국내외 물가비교): e = P/P'

-(유위험)이자율 평가설: r = r' + (Ee-E)/E

-무위험 이자율 평가설(선물 환율): r = r' + (f - E)/E

 

자본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

-BP곡선 수직. 경상수지O(왼쪽 흑자, 오른쪽 적자), 자본수지X(자본이동 불가)

-정책 시행시 복귀(LM곡선 통화정책). But,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무력한 것은 아님

 

환율제도와 부정적 교란

-실물시장 충격: 고정(환위험 無)<변동(환위험 有)

-자산시장 충격: 고정(AA의 인위적조정)>변동(차단효과)

->DD-AA 모형의 Y 변화 비교로 설명([Y, e] 평면)

 

J곡선

-환율 변화 시 시간에 따른 경상수지 변화(마샬-러너 전제)

-J곡선: 환율 상승 상황. 경상수지 악화되었다가 개선

-역J곡선: 환율 하락 상황. 경상수지 개선되었다가 악화

-단기 비탄력(가격효과 > 수량효과) -> 장기 탄력(가격효과 < 수량효과)

=> 단기적으로 마샬러너 조건(자국과 외국의 수입수요탄력성의 합>1)이 성립하지 않음

*조병현의 'MBA 회계와 기업재무' 책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글. 편의에 따라 누락, 결합된 부분 있음

 

3. 관리회계

0. PDCA 개괄

-목표: 수익성 극대화 -> 좋은 회사

-Plan: Cost Volume Profit 분석 -> 목표 이익, 계획공헌이익계산서

-Do: 원가 배부. 실적 집계. 실적공헌이익계산서

-Check: 변동예산 성과분석으로 성과평가

-Action: 계획과 실적 간 차이를 책임중심점 단위로 문제 개선

 

1. Plan - CVP분석

-가정: 단기계획, VC+FC=U, 구매량=판매량(재고자산X), 규모의 경제 없음

c.f) 재무회계는 FC, VC 구분 없음

-CVP분석 방법: if 공헌이익<고정비 -> 손실, 공헌이익=고정비 -> BEP, 공헌이익>고정비 -> 이득

c.f) 공헌이익 = 매출액-VC

-활용: 1) 목표이익 계획, 2) 민감도 분석(목표값 변동에 따른 목표이익 변화 시뮬레이션)

-영업레버리지 지도(DOL): 민감도 분석의 하나. 영업비용 중 FC 비중 높을수록 DOL 높음

-> 영업이익 변화량/매출액 변화량(%) or 공헌이익/영업이익

-> DOL 높을수록 BEP 달성 위한 최소 생산량 높음 but 손익 변동폭 매우 큼

-손익계산서: 매출 기반. 원가, 판매비, 관리비. 손익구조 관점. 사후집계. 상대비율. 재무회계

-공헌이익계산서: 판매량 기반. FC, VC. 경영관점. 사전계획. 절대금액. 관리회계

 

2. Do - 원가배부

-원가배부 방법: 부문별 실적 공헌이익계산서 작성

-> 직접원가 직접 집계 + 공통원가 인위적으로 배분 후 집계

-전제조건: 2개 이상 부문의 원가 + 공통원가의 존재

ex) 커피와 주스(2개 부문)를 파는 가게의 종이컵과 빨대(공통원가)

-요소 판별 기준: 수량변동여부(산업 공통, 관리회계, FC와 VC), 부문추적여부(산업 공통, 관리회계, 직접비와 간접비)

+ 생산 및 제조투입형태(제조업 한정, 원가회계, 재료비, 노무비, 경비)

-분배 기준: 전통적 방법(공통 FC와 VC를 합산 후 동인무관 기준으로 분배)

or Activity Based Costing(자원동인 분석 후 논리적으로 배부. 분석비용 발생 + 여전히 자의적)

 

3. Check - 성과평가

-목적: 실적과 계획을 비교하여 목표달성여부, 원인, 개선사항을 판단

-총액분석: 목표의 달성여부만 파악

-상세분석: 가격차이와 수량차이 계산을 통해 원인, 개선사항, 부서별 성과 모두 파악

-가격차이(변동예산차이): 실제 성과(AQ*AP) - 변동예산(AQ*BP)

-수량차이(매출조업도차이): 변동예산(AQ*BP) - 고정예산(BQ*BP)

c.f) A: Actual, B: Budget, U:불리, F:유리

 

4. Action - 책임회계

-절차: 책임중심점 정의 -> 조직 내 설계 -> 중심점 별 실적 및 계획을 분석, 개선

-책임중심점 정의의 종류: 수익중심점(수익만 집중), 원가중심점(원가+이익), 이익중심점(원가+이익+수익), 투자중심점(원가+이익+수익+투자)

-조직 내 설계기준: 회사 전체의 이익 극대화

-1단계: 사내조직을 책임단위로 구분(회사-부문-부서)

-2단계: 단위별 책임기준 설정(회사, 부문 = 이익중심점. 각 부서는 본질에 맞게; 판매부=수익중심, 구매부=원가중심)

c.f) 만약 사내거래가 있다면(A부문의 매출 -> B부문의 원가)? A는 원가중심점, B는 수익중심 or 원가중심 (모든 부문의 이익중심점 회피)

c.f) 그 외 이익중심점을 피하는 경우: 국제지점과의 세율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으려 할 경우

-3단계: KPI나 BSC 성과지표를 통해 실적 개선

-전통적 관점을 통한 개선: KPI(공헌이익계산서) 중심, 단기적, 외부적(고객, 공급자) 관점

ex) 판매 단가 인상, 구매단가 인하

-BSC 성과지표를 통한 개선: 전통적 관점 + 인과적(고객, 내부절차, 학습, 성장) 관점

-BSC 성과지표의 한계: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상황 + 인과의 시차 존재

*조병현의 'MBA 회계와 기업재무' 책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글. 편의에 따라 누락, 결합된 부분 있음

 

0. 들어가며

1. 회계와 기업재무의 관계

-좋은 회사인가?(-> 회계), 주식가치가 얼마인가?(-> 재무)

-투자자에게 좋은 회사란 무엇인가? -> 재무회계

-경영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관리회계

 

2. 좋은 회사의 네 가지 기준

1) 성장성: 경영성과와 재무상태

2) 수익성: 매출액 대비 이익

3) 안정성: 유동성 및 자금조달능력

4) 효율성: 자원의 효율적 활용

 

3. 주식가치에 대한 정의

-존속가치법: 소득접근(현금흐름/배당), 시장접근(배수법)

-기업가치 = 이자부부채(부채가치) + 주주부(주식가치; 목표)

-직접법(배수법), 간접법(현금흐름: 기업 - 부채)

 

 

1. 재무비율 분석

1. 분석 대상과 해석 방법

-재무회계 4지표: 성장성(가로), 수익성(매출액 대비 이익; 세로), 안정성(채무불이행위험; 세로), 효율성(가로)

-해석 기준: 상대적(과거 대비, 동종업계 대비, 목표 대비)

 

2. 상세분석

1) 성장성 분석(가로)

-손익계산서(규모):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재무상태표(규모): 자산총계

-현금흐름표

 

2) 수익성(세로)

-손익계산서: 경영성과, 매출액 대비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3) 안정성(세로)

-손익계산서(단기채무 상환여력):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이자비용; 배)

-재무상태표(1년 만기 채무 상환여력): 상환불가능성 대비 상환가능성(유동자산/유동부채, 부채총계/자본총계, 자본총계/(부채+자본))

-현금흐름표(장기 자금조달능력. 부호만 중요)

 

4) 효율성(가로): 거래처 연체 등

-손익계산서(결과; 매출액, 매출원가)/재무상태표(투입자원; 평균매출채권, 평균재고자산, 평균매입채무)

-매출채권: 회전율(자산사용횟수; 매출액/평균매출채권)이 높을수록, 회전일수(채권회수기간; 365/회전율)가 낮을수록 유리

-재고자산: 회전율(매출원가/평균재고자산; 회)이 높을수록, 회전일수(일)가 낮을수록 안전재고 수준이 적정

-매입채무: 회전율(부채사용횟수; 매출원가/평균매입채무)이 낮을수록, 회전일수(일)가 높을수록 구매계약이 정상적

 

3. ROE와 듀퐁 분석

-ROE(당기순이익/평균자본총계(주주자본)): 주주입장 좋은 회사 판별. 수익성, 효율성 비례, but 안정성 반비례

-> 듀퐁 분석: ROE를 당기순이익률(수익성)*총자산회전율(효율성)*역의 자기자본비율(역의 안정성)으로 분리

- ROE = 당기순이익/매출액 * 매출액/평균자산 * 평균자산/평균자본

c.f) 안정성은 자본에 비례, 역의 안정성은 반비례

 

4. 효율성 관리

-영업사이클: 재고구매-대금지급-재고판매-대금회수

-운영자금: 대금 지급~대금회수 기간에 필요. 부족금액(여유X. 이자비용) 혹은 잠김금액(여유O. 기회비용)

-이자비용: 운전자본관리(금액), 현금전환주기관리(기간)

-운전자본관리(WC) = 재고자산 + 매출채권 - 매입채무

-> 높을수록 비효율. But 최소화시 비즈니스 관계악화 위험

-현금전환주기관리(CCC) = 재고자산회전일수 + 매출채권회전일수 - 매입채무회전일수

-> 최소화할수록 효율적, 안정적

=> 즉, CCC를 먼저 최소화 하고 그 후에 적정 수준의 WC 결정

 

 

2. 추정재무제표 작성

1. 회계원칙

- 1차원칙: 발생주의(건 별) vs 현금주의(시점 별)

- 2차원칙: 수익비용대응원칙(기간일치 + 감가상각 분배)

 

2. 추정 손익계산서 및 재무상태표

0) 관계

-당기 순이익 = Y1이익잉여금 - Y2이익잉여금

-영업활동: 영업 및 수익창출

-투자활동: 기계 설비의 취득 및 처분

-재무활동: 자금의 조달 및 상환

-방법론: 과거비율법(공시 바탕) vs 정책기준법(내부정보바탕)

 

1) 영업활동

-매출원가: (Y0 매출원가/매출액(과거비율) or 40%(given; 정책기준)) * Y1 매출액

-매출채권: 'Y0 매출채권/매출액 * Y1 매출액(과거비율)' or '30일 = 365/매출채권회전율 역산(정책기준)'

-재고자산: 'Y0 재고자산/매출원가 * Y1 매출원가(과거비율)' or '90일 = 365/재고자산회전율 역산(정책기준)'

-매출채무: 'Y0 매출채무/매출원가 * Y1 매출원가(과거비율)' or '60일 = 365/매출채무회전율 역산(정책기준)'

 

2) 투자활동

-감가상각비(과거비율): Y0 감가상각비/유형자산 * Y1 유형자산

-누계액(과거비율): Y0 누계액 + Y1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정책기준): (Y0유형자산 + Y1유형자산 - Y0유형자산) / 내용연수

-누계액(정책기준): Y0 누계액 + Y1 감가상각비

 

3) 재무활동

-차입금=0에 가까워질 때까지 2~3회 계산

-차입금 계산: 최소 현금(given)

-> 단기차입금: 자산총계(현금+채권+자산) - 자본금 - 이익잉여금

-이자비용 계산(단기차입금>0인 경우):

-> 과거비율: Y0 이자비용/단기차입금 * Y1평균 단기차입금

or 정책기준: 정책이자율(given) * Y1평균 단기차입금

 

3.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발생주의를 현금주의로 보완. 2개년~3개년

-자산증가 = 현금감소. 부채, 자본 증가 = 현금 증가

-영업활동 현금: 당기순이익(이익잉여금 증가액>0) - 운전자본(=매출채권 + 재고자산 - 매입채무)

-투자활동 현금: - 당기순손실(이익잉여금 감소액>0) + 감가상각비(수익비용대응) - 유형자산

-재무활동 현금: - 당기순손실(이익잉여금 감소액>0) + 단기차입금

세계 정세

러시아-중국 동맹 이유

-러시아가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이유: 부동항

-북쪽 바다-얼어있음

-발트해(북서쪽): 폴란드(적국), 핀란드와 스웨인(우크라이나 전쟁으로 NATO 가입), 영국

-지중해(남서쪽): 우크라이나(흑해), 튀르키예(친러 vs 반러), 영국(수에즈와 지브롤터)

-> 연해주가 유일한 해결책. 중국과 동맹

 

튀르키예 선거

-에르도안 vs 케말

-에르도안? 연임제 20년째 집권 중(총리 12년, 대통령 8년)

-에르도안의 시나리오: 총리 12년 + 내각제 대통령(2017년 이전)

+ 연임 + 임기 중 의회 해산 시 한 번 더 가능하다는 조항

-> 현재 최대 2033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에르도안의 정책적 문제1) 지진대비 세금 탕진 -> 튀르키예 지진에 대처 못함

2) 자체 IMF: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낮춰서 해결하면 된다!

-현재 구도 상 우위: 에르도안

세계정세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인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숫자 세계 5위. But 경제성장으로 비율은 40%에서 23%로 감소

-사활: 나렌드라 총리 때 시작(2014) -> 2030년 450GW 목표, 5000억 달러 투자 예정

-신재생에너지 현황: 원자력이 1위, 천연가스가 2위

-이유: 대기오염. 2019년 170만명 사망

 

인도의 중요성

-Fragile Five -> Sweet Spot

-사업하기 좋은 나라: 영어 인구 7천만명. 국민60%가 생산가능 인구. 평균나이 28.7세. 나렌드라 총리의 규제완화

-지정학적 포지션: 중국의 대체재, 러시아의 우방, G20(서방)과 BRICS(반서방) 동시 가입 중

 

 

배터리산업

EU와 CRMA

-CRMA? 핵심원자재법

-목표: 배터리 핵심 원자재의 중국,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

-핵심 원자재?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배터리 관련 IRA 법안

-배터리 핵심광물 조건 + 핵심부품조건 -> 7500달러 보조금

-우리나라의 전기차 NCM배터리 양극재시장 점유율 50%이상

-공정을 바꾸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

세계 정세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의 위협

-폴란드,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병기 대여, 수출

-폴란드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우리나라 언급

-러시아의 반발, 위협

-중국의 반발: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언급하며 대만 문제까지 언급

 

플라스틱 관련 문제

-중국의 고체 폐기물 수입 중지

-올해 바젤협약 폐플라스틱 규제 강화

 

우리나라 정책

공정위 다크패턴 규제

-13가지 유형

-숨은갱신 유형 7가지: 전자상거래법을 통한 처벌

-그 외 6가지(가격순차제시, 탈퇴 방해): 규정 신설 통해 처벌 예정

 

정유산업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로드맵

-총 목표: 2030년까지 정유 비중 40%로 축소

-수소 인프라: 현재 20만톤 생산 가능. 충전소 공급

-화이트 바이오 사업: 생물성 원료로부터 추출하는 연료, 항공유, 케미칼, 플라스틱

-CCS(탄소포집): 신비오 케미컬과 액체탄산 협업. 대산단지 사업 추진 중

-그 외: 바이오 디젤, 다운스트림(원유정제 생산물) 사업 확대

 

현대오일뱅크 수소밸류체인

-이동형 수소충전소 서비스: 엑시언트 1대 당 하루 50대 주유 가능

-대산공장 정제설비 하루 3000kg(수소차 600대)

-폐플라스틱 열 분해유 추출 후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에, 현대케미칼은 HPC(중질유 기반 설비)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에 활용

유럽의 입장 분열과 중국의 광폭외교

-프랑스 마크롱, "미국의 문제에 유럽을 끼지 말라"

-미국 상임위원, "우크라이나, NATO는 유럽의 문제 아닌가?"

-영국, 폴란드, "지금은 전략적 자율성이 아니라 파트너쉽이 필요한 때"

-발트3국, "전쟁은 우리가 치루는 중. 프랑스 나서지 말라"

-중국: 전랑정책 포기. 광폭외교(프, 독, 브라질, 이란, 사우디)

 

수단 내전

-현재 사상자: 사망 413, 부상 3500(23.04.24 기준)

-배경: 2019년 독재자 알바시르 추출 직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두 세력의 충돌

-정부군: 부르한 대통령. 2년 안에 정부군 RSF 총합

-RSF(신속지원군): 다갈로 부통령. 10년. 전신은 알바시르 창단. 광산장악+금밀매

-대리전 가능성? 러시아 군사기업 바그너의 RSF 지원 의혹 + 미국 대사관 차량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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