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13(월)

2022년 상반기 이슈

1) 신냉전

-미국(IRA법, 반도체법, 수출규제) vs 유럽(탄소국경, 보조금 경쟁)

2) 챗GPT

-대화형AI의 활용과 부작용. 삼성전자-네이버 협업

3) 인구급감

-노동인구평균연령 상승, 생산성 하락, 소비인구 하락, 복지 증가로 청년부담 상승

4) 금산분리 약화와 My Data

-금융업계의 비금융권 시장 진출. 경쟁력 상승

5) 에너지 안보, 식량 안보

6) 내부통제 강화

-한전, 오스템,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 시스템 신뢰 하락, 유가증권에 대한 부정적 인식 상승

-> ESG 중 Governance의 부각

7) ESG 확대

-친환경(Eco) -> 공급망, 인권, 지역사회, 착한기업 소비(Social) -> 삼성전자 감사위원회(Governance)

8) 공적연금 고갈, 세대갈등 확대

9) 반도체 경쟁력

-미국 지원책 vs 대만 지원책

-생태계 단위 관점

10) 개인정보 유출

11) 고금리 + 인플레

12) 무역수지 악화 + 환율문제

13) 노동경직성. ex) 토요타

 

23.03.15(수)

토익마킹금지이유

-부정행위 방지 목적

-회수는 문제지 저작권 때문

 

23.03.16(목)

일본의 컴퓨터 환경

-고노 다로: 비즈니스 관련 양식 제출 시 플로피, CD, MD, 등 디스크 활용 정부 절차가 1900여개

 

보고서를 위한 메모

-보고서 시스템의 이유: 개인 의존성 감소, 체계화 상승

-평가 받는 보고서: 항상 발표가 연관

-생각 정리법: 감정의 변화에 대해 메모

-잡담의 중요성: 공통점이 아니라 차이에 주목하라

 

23.03.18(토)

바이오 기업의 흐름

-배양 -> 정제 -> 완제 -> 품질관리 -> 품질보증

-> 모두 연구자가 필요 없는 공정

 

23.03.19(일)

암흑에너지와 블랙홀

-암흑에너지: 중력을 넘어선 우주 팽창의 원인

-새 학설: 블랙홀이 암흑에너지를 품고 있을 가능성 발견

-우주 팽창 -> 블랙홀 질량 증가 -> 우주 에너지 보존 법칙 -> 우주 음의 에너지 증가 -> 우주 팽창

-블랙홀 질량 M이 우주 스케일인 a^3에 비례함 발견. 진공에너지 부피 역시 길이^3으로 상관관계 有

-우주는 무한히 팽창하므로 블랙홀도 무한 팽창? 인과를 모르기에 알 수 없음

->만약 맞다면 우주가 De Sitter 공간이 되어 팽창에너지가 0이 되는데 이는 모순. 다른 가능성 예상 중

-타원은하의 블랙홀을 이용하여 측정: 타원은하는 성장이 끝나있으므로 블랙홀 역시 안정적. 은하 병합 시 별의 질량 증가 정도를 블랙홀의 질량 증가 정도에서 감산하면 우주의 성장에 의한 블랙홀의 성장 정도를 측정 가능함

-초창기 은하 제외 측정 이유: 초창기 우주는 공간이 좁으므로 당연히 병합이 더 잦음 -> 계측 어려움

 

Kerr(케르) 블랙홀 모형

-우리가 아는 회전 블랙홀 모형. 그러나 한계가 있음이 수십 년 전부터 지적되어 왔음

-한계 1) 특이점 계산시 /0을 해야(말이 안됨)

-한계 2) 거리가 무한대일 시 특수상대성이론 공간(Minkowski 시공간)으로 전환됨. 이는 FLRW 공간(균질, 등방, 팽창)인 실제 환경과 불일치함

c.f) 링 다운 블랙홀: 블랙홀 병합의 결과. 안정적으로 특정 주파수와 중력파를 방출, 블랙홀의 구조와 중력의 본질 연구에 도움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마라톤 세계기록 1분 30초 단축, 선수 개인 기록 4분 단축

-논란: 기술도핑? 혁신?

 

건축 TMI

-베흘림기둥 아래가 굵은 이유: 자연상태에서 아래가 두터워야 무게를 잘 견딤

-일본 신사 건축 특징: 20년마다 재건축. 북서풍이 부는 지역 북서쪽 기둥의 경우 숲 북서쪽에 위치한 나무를 사용

-한옥의 특징: 지붕중심 단층구조. 지붕과 집의 1대1 비율. ex) 고창도서관 설계시 지붕처마 비스듬히 처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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