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세

아프리카와 기후위기

-평균기온 증가 + 홍수 등 재난 발생

-> 식량안보, 영유아 무게 감소

-한국의 협력: 유전자원. 농업실증사업. 가상 재해조기경보시스템.

농업용수. 관개기술. 소규모 담수기술

 

중국의 전술적 자원 활용

-갈륨: 차세대 반도체의 원료. 80%가 중국 생산

-게르마늄: 배터리 원료. 60%가 중국에서 생산

-법적 근거: 수출통제법 기반. 미 동맹의 중국제제에 대한 대응

-우리나라에 대한 영향: 갈륨 반도체는 미국에서 수입하기에 간접적일 것

 

 

우리나라 정세

새마을 금고 뱅크런

-새마을 금고 특징: 공동체 기반, 지방분권, 금융소외계층 주력, 금고별 위험관리 차이 有

-최근 동향: 전체 대출 111조 중 부동산 관련 대출이 56조

-부동산 상황: 금리 상승으로 가격 하락, 공사비 50% 상승

-뱅크런의 징후: 예금 2월부터 감소 -> 행안부의 4월 새마을금고 안전선언

-> 6월에 새마을금고 대체투자본부탐정 구속 + 남양주지부의 통폐합

-소규모 뱅크런의 발생 -> 정부차입 통한 보호 선언

-> 새마을금고 대표이상 구속영장 + 새마을금고의 채권 대량매도

 

8년만의 한일 통화스왑

-우리나라 외화보유액 4215억 달러, 단기채무 1737억

-일본 외환보유액 1조 달러

-> 즉, 유동성은 충분. 금융협력재개에 대한 상징적 의미로 보임

 

 

벤처투자산업

산업분야별 상황

-ICT 산업: 전체 투자금의 60%. 아이피엑스(1200억), 컬리(1000억), 디스트릭트(1000억)

-문화산업: 전체 투자액 3432억으로 나름 이목이 쏠리는 중. 그러나 비욘드뮤직 2000억 제외 투자위축.

2등인 포토크리에이티브파티(봉준호와 작업하는 VFX)는 250억 투자받음. 디스트릭트를 제외하면 2432억

c.f) 디스트릭트: 전광판 ICT 회사이나 박물관 운영으로 실질적으로 문화산업. 분류를 어디로 하느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짐

-바이오/헬스케어: 2100억.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조원 선 붕괴. 500억 넘는 딜이 없음

-소부장 산업: 897억. 반도체 산업 부진 영향

세계 정세

러시아-중국 동맹 이유

-러시아가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지정학적 이유: 부동항

-북쪽 바다-얼어있음

-발트해(북서쪽): 폴란드(적국), 핀란드와 스웨인(우크라이나 전쟁으로 NATO 가입), 영국

-지중해(남서쪽): 우크라이나(흑해), 튀르키예(친러 vs 반러), 영국(수에즈와 지브롤터)

-> 연해주가 유일한 해결책. 중국과 동맹

 

튀르키예 선거

-에르도안 vs 케말

-에르도안? 연임제 20년째 집권 중(총리 12년, 대통령 8년)

-에르도안의 시나리오: 총리 12년 + 내각제 대통령(2017년 이전)

+ 연임 + 임기 중 의회 해산 시 한 번 더 가능하다는 조항

-> 현재 최대 2033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에르도안의 정책적 문제1) 지진대비 세금 탕진 -> 튀르키예 지진에 대처 못함

2) 자체 IMF: 물가가 오르면 금리를 낮춰서 해결하면 된다!

-현재 구도 상 우위: 에르도안

세계정세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인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숫자 세계 5위. But 경제성장으로 비율은 40%에서 23%로 감소

-사활: 나렌드라 총리 때 시작(2014) -> 2030년 450GW 목표, 5000억 달러 투자 예정

-신재생에너지 현황: 원자력이 1위, 천연가스가 2위

-이유: 대기오염. 2019년 170만명 사망

 

인도의 중요성

-Fragile Five -> Sweet Spot

-사업하기 좋은 나라: 영어 인구 7천만명. 국민60%가 생산가능 인구. 평균나이 28.7세. 나렌드라 총리의 규제완화

-지정학적 포지션: 중국의 대체재, 러시아의 우방, G20(서방)과 BRICS(반서방) 동시 가입 중

 

 

배터리산업

EU와 CRMA

-CRMA? 핵심원자재법

-목표: 배터리 핵심 원자재의 중국,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

-핵심 원자재? 리튬, 코발트, 희토류 등

 

배터리 관련 IRA 법안

-배터리 핵심광물 조건 + 핵심부품조건 -> 7500달러 보조금

-우리나라의 전기차 NCM배터리 양극재시장 점유율 50%이상

-공정을 바꾸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

세계 정세

우크라이나 관련 러시아의 위협

-폴란드,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병기 대여, 수출

-폴란드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우리나라 언급

-러시아의 반발, 위협

-중국의 반발: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언급하며 대만 문제까지 언급

 

플라스틱 관련 문제

-중국의 고체 폐기물 수입 중지

-올해 바젤협약 폐플라스틱 규제 강화

 

우리나라 정책

공정위 다크패턴 규제

-13가지 유형

-숨은갱신 유형 7가지: 전자상거래법을 통한 처벌

-그 외 6가지(가격순차제시, 탈퇴 방해): 규정 신설 통해 처벌 예정

 

정유산업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로드맵

-총 목표: 2030년까지 정유 비중 40%로 축소

-수소 인프라: 현재 20만톤 생산 가능. 충전소 공급

-화이트 바이오 사업: 생물성 원료로부터 추출하는 연료, 항공유, 케미칼, 플라스틱

-CCS(탄소포집): 신비오 케미컬과 액체탄산 협업. 대산단지 사업 추진 중

-그 외: 바이오 디젤, 다운스트림(원유정제 생산물) 사업 확대

 

현대오일뱅크 수소밸류체인

-이동형 수소충전소 서비스: 엑시언트 1대 당 하루 50대 주유 가능

-대산공장 정제설비 하루 3000kg(수소차 600대)

-폐플라스틱 열 분해유 추출 후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에, 현대케미칼은 HPC(중질유 기반 설비)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에 활용

유럽의 입장 분열과 중국의 광폭외교

-프랑스 마크롱, "미국의 문제에 유럽을 끼지 말라"

-미국 상임위원, "우크라이나, NATO는 유럽의 문제 아닌가?"

-영국, 폴란드, "지금은 전략적 자율성이 아니라 파트너쉽이 필요한 때"

-발트3국, "전쟁은 우리가 치루는 중. 프랑스 나서지 말라"

-중국: 전랑정책 포기. 광폭외교(프, 독, 브라질, 이란, 사우디)

 

수단 내전

-현재 사상자: 사망 413, 부상 3500(23.04.24 기준)

-배경: 2019년 독재자 알바시르 추출 직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두 세력의 충돌

-정부군: 부르한 대통령. 2년 안에 정부군 RSF 총합

-RSF(신속지원군): 다갈로 부통령. 10년. 전신은 알바시르 창단. 광산장악+금밀매

-대리전 가능성? 러시아 군사기업 바그너의 RSF 지원 의혹 + 미국 대사관 차량 공격

20대 61만명 고립, 은둔

-서울시 4.5%

-원인: 취업>심리>대인관계

 

KIF 주요 시장 동향

1) ADF 2023년 아시아 동향 4.8% 성장 발표

-원인: 중국 회복+인도 내수시장

-한국: 23년 1.5%. But 통화 긴축 통한 물가 안정화로 24년 2.2% 예상

2) 금감원 플랫폼 보험상품 시범운영

-모집조건: 온라인 상품/ 비교추천기능/ 일부 상품 only

-규제항목: 알고리즘/보증금/정보보호/수수료 제한

-공정성: 제휴거부금지/특혜제공금지

포스코 케미칼 사명 변경

-포스코퓨쳐엠

-이차전지 소재(->반도체, 미래차, 로봇)

 

녹색대출과 지속가능 대출

-녹색대출: 녹색 사업 타겟. 그린워싱 가능성 존재

-지속가능대출: ESG 지표에 따른 계약조건(만기, 금리 등)설정. 사업이 한정되지 않음

->단 Sustainability Washing의 가능성 존재

 

삼성 파운드리 ADAS칩

-모빌아이(자율주행칩 팹리스 회사)의 제조시설 다변화 목적

-ADAS칩: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모빌아이의 칩 이름은 Eye Q

-삼성은 테슬라의 FSD칩을 생산한 경험이 있음(8nm)

-5nm로 생산 예정

 

 

크레딧 스위스 은행 후속조치

-사우디 국립은행 투자금의 80% 손해. 대표 해임

-코코본드: AT1채권의 일종. 위기시 주식 전환 or 상각 -> 0원

-금리역전 상황 -> 역마진 발생(한국은 X)

-예금(원금고정) vs 채권(만기고정)

 

프랑스 연금개혁 시위의 쟁점

-쟁점1) 은퇴의 권리와 은퇴 연력 상승(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쟁점2) 마크롱에 의한 헌법 49.3조 남용(임기 중 10회 이상)

-연금의 방식: 1) repartition(부양) vs capitalisation(저장). 2) contribution(변동) vs benefit(고정) 

 

포스코 케미칼 사명 변경

-포스코퓨처엠

-이차전지소재 집중 (-> 반도체, 미래차, 로봇)

 

녹색 대출과 지속가능 대출

-녹색대출: 녹색 사업 한정 대출. 그린 워싱 가능성

-지속가능대출: 만기, 금리 등의 계약조건을 기업의 ESG지수와 연동

녹색사업에 한정짓지 않는 장점. Sustainability Washing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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