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스위스 은행

-세계 17위, 스위스 2위

-재무보고의 주요 한 결함 -> 최대주주 사우디 은행의 지원 포기

-위상: 과거 세계 한자릿수 -> 불법행위 연루로 위상 추락 -> 쇄신+새로운 수익원 추구 -> 거듭된 투자 실패

-현황: 스위스 중앙은행 개입, 70조원 대출, 스위스 1위 은행 UBS의 인수

 

시그니처 은행 파산

-위상: 암호화폐 1위

-> 중소기업 뱅크런과 FRB은행 위기설 확산

-바이든의 SVB와 시그니처 은행 예금 보장 선언(투자자 보호X, 세금이 아닌 은행기금 이용)

 

반도체 보조금 가드레인 완화

-현황: 금지->10년 간 5%확장 허용

-문제: 메모리 반도체 공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늘지 않으면 유지가 어려운 특성을 가짐

반도체 산업 전반 이슈

반도체 보조금 진단

-Chips Act 선정요건: 초과이익(보조금 75%) 회수, 재무건전성 입증, 중국에 첨단반도체 투자 금지, 공동연구 금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에 공장 보유 -> 그동안의 투자금액에도 불구하고 공장 노후화, 업그레이드 불가

c.f) 중국 공장들 공정수준 14nm가 최고. 한국과 미국에서는 3nm공정 생성

-초과이익 공유 = 장부열람 = 미국정부에 예속

-미국 국방부 반도체 공급 조항: 군사용 반도체 생산해야(군사용은 다품종 소량생산)

-유리한 점: 보조금 + 미국에는 팹리스가 많고 파운드리는 팹리스를 지원해야 -> 고객사 확보에 유리

 

반도체 지원법 개괄

-총 572억 달러 지원, 25% 투자세액 공제, 대출과 보증도 포함

->아직 상업제조설비 관련 내용만 있는 것. 소부장 지원과 R&D 지원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

-미국의 DRAM 분야 발전 선포. c.f) 반도체의 40%가 메모리, 그 중 60%가 DRAM, 그 중 60%가 한국

-상황 1) 삼성전자는 이미 오스틴에 공장이 있고 테일러시에도 공장 짓는 중

-상황 2) 반도체 지원법이 아니어도 이미 미국의 특허공격으로 중국에 첨단장비 못 감

-상황 3) 단기적으로 화웨이 해체에 대한 반사이익 보는 중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의 향후 20년 300조원 투자 발표

-시스템 반도체 주요 고객산업: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로봇, 자율주행 등

-시스템 반도체 시장 크기: 4773억 달러. 2205억 달러인 메모리 반도체 두 배 이상

 

 

파운드리 산업

한국 파운드리 기술경쟁력

-점유율: TSMC 50%, 삼전 17%

-OSAT 환경의 차이: 대만은 공정+후공정 생태계 갖춤. 한국 OSAT기업 점유율은 후공정시장 6%

-TSMC 독주 by 꾸준한 기술협력, 선점, 일본 동맹

-미국은 Chips Act로 박차를 가하려하는 중

-앰코: OSAT 세계2위 미국기업. 베트남에서 삼성 등 파운드리 업체에 패키징 서비스 제공

 

DB하이텍 팹리스-파운드리 분리

-시스템 반도체 전문회사

-파운드리에 집중 결정 <- 1위업체 TSMC의 전략과 3위업체 UMC가 분사 후 규모 10배 성장한 것 벤치마킹

-삼성전자도 분리할 수 있는가? 불가. 메모리 반도체 매출 80%를 파운드리에 투자 중. 자생 어려움

 

TSMC 성장 둔화

-전월 대비 18.4% 감소

-수요위축: 중국업체 재고조정,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봉쇄, 미국 금리인상(->주가하락, 소비감소)

-애플이 주요고객인 3nm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임

-AI 신제품 수요는 하반기는 되어야 반영될 것으로 예상

 

 

메모리 반도체 산업

DRAM시장 브리핑-하나

-수요부진: IT세트, 메모리시장 불황, 기업별 재고보유 2분기에 최고치 예상

-3분기 예측: 모바일 DRAM과 서버 DRAM 수요 회복, AI DRAM 공급 부족 가능성

-모바일 DRAM의 경우: 작년 대비 갤럭시 사전예약 7만대 증가, 중국 판매량 상승 관측

-서버 DRAM의 경우: 인텔 신규 CPU 발매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 증가 예상. 중국 봉쇄 해제

-AI DRAM의 경우: HBM과 PIM의 대부분을 삼전과 SK하이닉스가 생산

 

메모리 감산

-한국무역통계진흥원: 포토레지스트 수입량 전월대비 37% 감소(국산화 X)

c.f) 포토레지스트와 감광액은 노광공정의 핵심. 반도체 전체 제작공정의 40% 차지

-일본 회사가 77%, 벨기에-일본 합작회사가 15% 차지

-SK하이닉스 감산 발표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 상승

-시장 크기: 전분기 대비 NAND 25%, DRAM 32.5% 감소

-삼성전자의 선택: 감산X, 지속적 투자

-NAND 점유율: 31.4% -> 33.8%

-DRAM 점유율: 40.7% -> 45.1%

 

 

그 외 반도체 산업

AI 반도체 산업 근황

-엔비디아: GPU 시장 90% 점유. Chat GPT 영향으로 시장 성장 중

-GPU의 강점: 병렬연산에 CPU보다 월등히 유리. AI에 필요한 기능

-각 GPU 기업들의 반도체기업 인수: AMD와 자일링스(FPGA;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인텔과 하바나 랩스

-국내 스타트업: 카카오와 퓨리오사AI, SK스퀘어에서 분사한 사피온, 리벨리온 등 등장

 

전력 반도체 브리핑-KDB

-주요 고객 산업: 핸드폰, 전기자동차, 신재생발전소

-탄화규소(SiC): 규소 대비 절연파괴전계 10배 높고 전력손실 30% 낮음 -> 고전압 환경 특화

-질화칼륨(GaN): 빠른 스위칭 능력 -> 충전과 통신에 적합

-산업 현황: SK의 예스파워 테크닉스 인수(SiC 기술), LX의 LG이노텍 전력반도체 설비 인수

 

반도체장비시장 브리핑-KB

-전공정(80%): 웨이퍼 장비. 고도기술. 미국, EU, 일본의 70% 독과점

-후공정(20%): 조립, 패키징 장비. 진입장벽 낮음. 가격경쟁력적 접근

-반도체장비산업 특징: 잦은 공동기술개발 -> 후발기업 진입장벽 형성

-위기: Chips Act로 장비수입 차질과 경쟁력 하락 예상 + 대중수출문제(국산 장비 대중 의존도 전공정 56%, 후공정 53%)

-기회: 중국장비 국산화로 단기우위 예상. But 진입장벽 낮은 일부 장비분야는 경쟁 심화될 듯

c.f) 세메스: 삼전 자회사. 후공정 장비 시장 점유율 2.6%

 

머크社 빅데이터 활용

-적용분야: 품질이탈관리, 수율최적화, R&D소재혁신

-쌍방향 데이터 공유

 

 

경제 이슈

SVB 파산, 실버게이트 청산

-기존 파워의 빅스텝 전망: 미국 실업률 최저치라 더 밟을 것이라 선언

-SVB 파산: 미국 16위 은행. 미 역사 상 두 번째로 큰 파산

-전개: 2020년 양적완화로 돈 쏠림 -> 대출확대, 국공채 자산 매입,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

-> 파워의 빅스텝(자칭 "소나기", 그런데 사실상 장마) -> 스타트업 자금난, 대출부실, 국공채 자산가격 하락

-> 뱅크런 + 자산가격 하락으로 대처 어려움 + 유상증자 시도 실패 -> 파산

-경과: 예금자보험 + 자산매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금융위기로 발전할 가능성 점 쳤었음. 다행히 해결

(FDIC의 보호조치 즉각 실행, HSBC의 영국 SVB 인수)

-단, 투자심리와 CPI에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유럽증시도 2% 하락

-실버게이트 청산: 예금 68% 감소로 자산 1조원 손실(2013년 이후 수익보다 큼)

-USDC 스테이블 코인 $1 선 붕괴

-주식시장: 파월이 금리인상 못할 것으로 예상. But, 다른 은행들 파산 가능성이 원인이므로 주가는 하락할 것

OTT 시장

시장 침체에 따른 기업 별 현황

-전체적 시장 상황: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코드커팅', 아예 저렴한 방송 서비스로 이동하는 '코드 세이빙', 유료방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코드 네버'

-넷플릭스: 지난해 1분기 가입자가 전 분기보다 20만명, 2분기에는 97만명 감소(11년 만의 역성장). 구독료를 낮추는 대신 광고가 있는 저가 상품 도입. 계정 공유 단속하는 새로운 정책

-월트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 매각 가능성을 시사. 비용 절감 이유로 7000여 명을 정리해고. 사업 부문을 엔터테인먼트(영화·텔레비전·스트리밍), ESPN(스포츠), 테마파크 등 3개 부문으로 구조조정

-미국 시장조사기관 넥스트TV의 분석: 상위 8개 플랫폼의 코드커팅은 2021년 1분기 115만명이었으나 2022년 1분기에는 150만명이 넘는 등 가속화 진행

-국내: 토종 OTT 간 경쟁 심화, 넷플릭스의 등장 등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위한 자금력이 중요해짐

-콘텐트리중앙: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2504억 원) 상승, 216억 원 영업손실. 제작 스튜디오 룰루랄라(SLL)는 582억원의 영업적자

-왓챠: 한때 기업가치를 5000억원 수준까지 인정받은 바 있으나, 현재는 매각을 추진 중

 

왓챠 매각 진행 현황

-자회사 매각가 '200억→90억' 축소.

-현재 매각과 별개로 투자유치를 진행 중. LG유플러스와의 매각은 난항. 모비데이즈와도 투자협상 진행 중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지정

-주체: 문체부, 영등위

-5월 시행, 3/8~3/10 사전교육 예정

-전문 모니터링단, 연 2회 정기교육으로 구성

-> 더 빠른 유통을 위함인가?

 

OTT 해외진출 기반 조성사업

-주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교류비용 건 당 5억, 해외거점 비용 2.5억 지원 예정

-> 국제경쟁을 해야하므로 자체 컨텐츠가 관건이 될 듯?

-> 자본력이 풍부한 대기업이 유리, 혜택을 받을 거라고 생각

-> 대기업에 지원이 필요한가? 아니면 진출 유인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나?

 

 

반도체 시장

2022년의 반도체 이슈

-지정학적 이슈: 미국의 반도체 과학법에 의한 공격적 투자($527억, 25%세액공제), 신냉전?

-팹리스: 퀄컴, AMD, 엔비디아, Broadcom (+ 대만 미디어텍의 부상)

-파운드리: TSMC(55%), 삼성(15%) (-> 대만 안보문제로 인한 탈출과 삼성, 인텔의 신규공장)

-메모리: 삼성, SK하이닉스. DRAM 70%, NAND 50% (-> 기술격차 감소 중)

-패키징: TSMC, 인텔 등 30개사 $530억 규모

-최근 동향 1) 아시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서방의 움직임

-최근 동향 2) 후공정 분야 투자 매년 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현재 119억 -> 2027년 572억)

-최근 동향 3) 인도의 부상 - 젊은 국가 + 세계인구1위 + 생산연계인센티브 35조원(현재 세계 스마트폰의 14% 생산)

-삼성의 전략: 반도체, 바이오, AI 10년 간 450조원 투자, 미국 텍사스주에 250조원 투자

-SK 하이닉스: 미국 내 $220억(29조원) 투자. 그 중 150억이 반도체

-인텔: IDM 2.0. 구조조정 + 신규유망 라인업 확충

-TSMC: 3나노초미세공정, 2나노공정, 신규 생산시설 900억 달러 투자

 

한국 반도체 추락(YTN 2월4일 뉴스)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 47% 감소

-중국 내 기업에 의한 저가형 메모리 반도체 기술 급성장

-TSMC는 비메모리 반도체에 집중. 영업이익 78% 상승

 

미국 반도체 지원법의 지원 조건

1) 경제안보 목적 충족: 일정량 미국 공급+중국시장 포기

2) 사업성 검증: 지속적 투자, 운영 능력

3) 재무건전성 조건 충족: 수익성지표

4) 기술타당성 확인: 환경, 규제

5) 경제적 약자 채용, 보육서비스 여부 확인

6) 사회공헌 요건: 미국산 자재 사용

 

 

그 외

리튬 전쟁

-이유: 핸드폰, 노트북, 그리고 전기차

-파리협약 목표 달성 시 수요 40배 증가할 것으로 추측

-배터리 가격의 80%가 원자재 가격

-비중: 호주 52%, 칠레 25%, 중국 13%

-호주: 암반 광산 -> 단가 높음

-칠레: 리튬 삼각지대 발견. 유우니 소금 사막. 암반층 돌파 필요 없음 -> 단가 낮음

-이권 사업화: 칠레의 리튬 국영사업화 선언, 멕시코 광물 국유화 선언, 아르헨티나 전략광물 선포, 볼리비아는 이미 2008년부터

-> 리튬 카르텔 협상 중

-미국 IRA 법안: 전기차에 미국 FTA 국가에서 체결한 광물을 40% 이상 활용한 배터리만을 사용하라

-> 우리나라 배터리는 중국에서 64% 수입

-> 원자재 확보 위해 포스코 홀딩스, SK온, LG엔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투자 뛰어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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