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개인적인 정리 목적의 글. 글의 순서에 따라가 아니라 이해한 것에 따라 순서 재구성

 

<책 정보>

우리, 편하게 말해요(2022)

-저자: 이금희 저

-출판사: 웅진 지식하우스

-분야: 에세이, 교양

-작년 11월 일본 여행 쯤 광고문자를 받고 고민하고 있다 올해가 되어서야 구입

-군복무 이후 전과 달리 말도 잘 안 나오고 이상한 말버릇이 들어 고민이 있던 상황이라 관심이 생김

-말하기 수업이라는 부분에 집중한 광고문구와 달리 책이 통째로 말하기 관련 훈련법에 대한 내용은 아님

-4분의3은 말하기와 관련된 에세이, 마지막 4부만 기술적인 부분. 하지만 말하기 자체가 상당부분 사람의 마음가짐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한 구성은 아니라고 생각. 유의미한 내용이니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읽어볼 것

-그냥 대인관계와 관련하여 힘든 일이 있거나 이금희 아나운서의 팬이라면 에세이를 읽는다는 느낌으로도 괜찮다 생각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기록용: 아스가르 파르하디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났을 때 비로소 시작한다"

 

 

<내용>

1. 말하기 자신감과 마음가짐

-외로운 사람의 글씨: 넓은 단어 간격, 약한 글자힘, 작은 글씨. 말도 마찬가지

-가족상담에서의 '원 가족' 개념 -> 말하기 자신감과 '원 체험'의 연관성

-혼자더라도 강아지, 인형 등에 말을 걸기. 독백은 자아를 회복시킨다

-발표는 원래 무섭다. 발표는 기싸움이고 수십 번의 연습으로 이겨낼 수 있다

-면접관은 나에게 관심 많은 어른이다

-마음은 연못과 같다. 감정의 변화를 인지하고 대처하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2. 인간관계에서의 마음가짐

-이름으로 운 띄우기. 이름은 흔하더라도 고유하다는 것에 유의

-20 대 80의 법칙. 인간은 모든 분야에서 20이 될 수는 없다

-타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라

-잔소리는 네비게이션과 같다. 원할 때 들려줘야

-위로는 늦어도 좋다

-모든 사람에게 부탁의 무게는 같지 않다. 시간을 유예하며 거절하라

-인연은 교차로, 관계는 행성

 

3. 말하기의 원칙

-신뢰감이 가는 말투(낮고 느림)과 즐거워지는 말투(높고 빠름)

-부장님 증후군. 대화의 기준은 상대방에게 맞춰야

-뛰어읽기, 쉬어가기, 몰아치기

 

4. 말하기 훈련법

-복식호흡. 방 반대편의 벽을 뚫는다는 느낌으로

-버스에서 지나가는 간판 읽기->머리와 입을 푸는 훈련

-대본 없이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기(1분 -> 3분)

-자기 행동 중계하기 연습

-매일 녹음하기. 스스로 묻고 답하기 -> 질문지 만들기

-준비: A4 100장의 자료 -> 밑줄 -> 10장 -> 밑줄 -> 3~4장 ->요약 -> 1장

-대본은 90%만 완성하고 10%는 남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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