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현황
1. 주변인 조사
-옛날 영화들과 희귀한 영화들이 많다->But 수익성이 있는가?
-특색이 없다. 굳이 왓챠를 봐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인터페이스가 올드하다 -> 개선이 있었지만 앱스토어 평가 나락
-알고리즘을 맹신하고 거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2. 넷플릭스와의 비교
-고전영화, 고전예능 측면에서는 우위
-기기별 화질차이가 없으나 기본적으로 화질 자체가 낮고 용량은 큼
-폰트 자막 제공이 일괄적이지 않음
-음성선택 미비, 더빙판과 자막판 선택 불가
-일본 애니메이션 다양성은 더 높음
3. 웨이브와의 비교
-고전영화들이 겹친다는 측면에서 왓챠와 비슷한 포지션
-개별구매가 없다는 점에서 왓챠에 차별성이 있었으나 2022년에 왓챠도 개별구배 서비스 시작
-HBO 컨텐츠의 이동
-영상 퀄리티에서는 우위
-서비스 측면에서는 웨이브에 있던 문제로 왓챠로 이용자가 이동한 이력 있음
4. 그 외
-티빙: 자본과 오리지널 컨텐츠(예능, 드라마)의 수준에서 밀림
-디즈니 플러스: 마블,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오리지널 컨텐츠에서 밀림
5. 앱 평가
-슬라이드를 통한 스킵, 볼륨 조절 등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기능이 없음
-웹툰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댓글확인 및 이어보기 기능이 없음
한국 OTT 논의지형-정영주, 박성순
-OTT의 정의: 미국은 우버, 에어비엔비까지도 포함. 한국은 동영상 서비스에만 한정(유튜브, 인터넷방송도 포함시킴)
-2018년 OTT 이용률: 33.6%
-연령 별 매일 이용하는 정도: 20대 51%, 30대 37%, 40대 28.2%, 50대 이상 26.4%
OTT 계층분석-현호석, 이형석
-성별차이 미미
-연령대는 30대 미만 이용률이 전체의 63.5%
-1단계 요인: 다양성>유희성>편리성>시스템>경제성
-2단계 요인: 경제성
-다양성 요인: 컨텐츠>카테고리, 결제수단
-유희성 요인: 오락, 휴식
-편리성 요인: 조작>휴대>연결
-시스템 유인: 화질>버퍼링>음질
-성별 유인 차이: 남성(편리성, 유희성), 여성(다양성)
-연령별 유인 차이: 20대 이하(다양성), 30대 이상(경제성, 편의성)
OTT 복수구독 현황-변은지, 백현미
-OTT지불의사액 월 18000원(2020)
-20, 30: 이용자 소득 > 비이용자 소득
-1개 구독 76%, 2개 구독 23%, 그 이상 1%
-웨이브(단일=복수), 왓챠(단일<복수), 그 외 OTT(단일>복수)
-OTT 3강체제: 넷플-티빙(216), 티빙-웨이브(141), 웨이브-넷플(146)
-왓챠: 넷플릭스와의 연결성이 유독 강함, but 61
퀘벡과 캐나다의 OTT-이상훈
-미국의 독주 b/c 컨텐츠 수량에서의 압도
-But, 공공성 측면이 존재하며 이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함
-퀘벡 NFB: 2007년 오픈. 다큐, 애니에 지속적 투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것에 집중
-프랑스 CNC
혼자 생각해본 방안? 발상?
0. 왓챠의 상황
-넷플릭스와 복수구독되는 이유: 영화에서의 강점으로 동질적. 최신은 넷플, 고전과 인디는 왓챠
-웨이브와의 포지션 차별성 확보 필요. But 자본력 밀림
-구매력 있는 고연령대를 확보하기에는 티빙이 임영웅 콘서트와 연계하는 등 더 빨리 움직이고 있으며 적극적
->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 타 플랫폼과 차별성 있는 저자본 오리지널 컨텐츠 필요
-> 왓챠피디아로부터 이어지는, 고전/인디 영상물까지 다루는 영화전문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해보는 것은 어떤가?
-만약 인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확보하게 된다면 공공성을 띄게 되기에 공공기관에서의 지원을 받기에도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
1. 큐레이션 예능
-기대효과: 정체성 확립 및 수익성이 낮은 고전, 인디 영화의 조회수 증진
-평론가들이나 영화 유튜버들을 데려다 일정 주기로 특정 주제에 대한 영화 추천 및 토론을 진행
예) 갱스터영화의 역사가 주제라면 1931년 공공의적을 비롯한 영화들 소개, 영상 링크 제공
-왓챠피디아 큐레이션이 있지 않은가? 영상 컨텐츠가 글보다 선호되는 흐름
-현 왓챠 유튜브와 연계 가능: 현 유튜브 컨텐츠가 개봉예정 영상, 비하인드 영상에 편중된 문제 해결. 이 컨텐츠들은 작품의 팬과 연예인 팬들만 관심을 갖는 컨텐츠라 유동인구를 채널에 붙잡아두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생각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참고. 그러나 Btv는 IPTV 서비스기에 왓챠에서의 효과가 더 클 거라 생각
2. 영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오픈
-기대효과: 정체성 확립 및 저자본 오리지널 컨텐츠 확보
-우리나라에는 영화 전문 크라우드 펀딩 채널이 없음. 왓챠피디아부터 해서 영화 매니아가 많은 왓챠이기에 서비스를 연다면 영화제작자들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거로 생각
-크라우드 펀딩이므로 왓챠에서는 자본이 크게 필요하지 않음
-왓챠의 강점인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관심있을 영화 이용자에게 펀딩 추천, 펀딩을 용이하게
-영상제작자에 대해서는 쉬운 펀딩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만들어진 영상물을 왓챠에서 배급하는 조건으로 운영
-서비스 차등을 주어 왓챠에서 검수하고 프로젝트의 완성을 보증하고 관리하는 스페셜 서비스와, 검수와 보증은 없지만 자유롭게 진행되는 일반 서비스로 나누어 운영, 펀딩 참여자의 신뢰 확보. 대신 스페셜 서비스로 완성된 컨텐츠에 대해서는 홍보 진행
-펀딩 참여자에게는 금액 계산을 통해 본인이 펀딩한 컨텐츠 이용권이나 왓챠 자체의 1일 무료쿠폰을 제공하여 참여유인 확보. 개인적으로는 쿠폰이 좋다고 생각함. 펀딩 컨텐츠 이용권은 해당 컨텐츠에만 쓸 수 있지만, 쿠폰이라면 쿠폰을 위해 펀딩 참여에 적극적이게 될 유인이 발생. 1일 쿠폰 후 자동결제 진행으로 유입되는 이용자도 있을 거로 예상
-래퍼 김태균의 '상업예술' 크라우드펀딩을 참고. 9천만원의 펀딩에 성공했으며, 앨범 외에도 여러 굿즈 및 독립영화 제작까지 진행할 견적이 나왔었음. 당시 인디에서만 인지도가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규모가 이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