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론>

환율상승

-수출량증가, 수입량감소(액수X)

-해외여행 감소, 서비스수지 증가

-원자재가격, 물가 상승

-외채부담 상승

-교역조건 악화(GNI 악화)

-GDP 감소(달러 표시는 증가)

*시사: 그렉시트 불발(고정환율 해체 시 X 증가 but 관광(M) 감소)

 

환율결정이론

-구매력 평가설(국내외 물가비교)

-(유위험)이자율 평가설

-무위험 이자율 평가설(선물 환율)

 

고정환율

-환위험, 환투기 가능성 X

-정책 자율성 X

-충분한 외환보유액 전제(환율 상승압력시 감소)

 

환율제도와 금융정책의 자율성

-변동환율: 해외물가 상승 시 국내물가 안정(차단효과)

->자율적 재정정책, 금융정책(IS-LM-BP, DD-AA)

-고정환율: 해외물가 상승 시 국내물가도 상승(파급)

->평가절하 정책만 가능(고정환율 e1 -> 고정환율 e2)

 

오버슈팅

-단기: 통화공급 상승 -> r 하락 -> 기대 환율 증가로 환율 오버슈팅

-장기: 물가증가로 실질 통화량 감소 -> r 상승 -> 환율 소폭 하락

-> 결과적으로 환율 상승

 

삼자택일 딜레마(Impossible Trinity)

-환율안정/자유자본이동/정책자율성

->IS-LM-BP모형으로 설명

 

자본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경우

-BP곡선 수직. 경상수지O, 자본수지X(왼쪽 흑자, 오른쪽 적자)

-정책 시행시 복귀. But,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무력한 것은 아님

 

BP곡선의 평행이동

-BP곡선 = (Y, r) 평면에서의 국제수지 표현

-IS곡선과 같은 방향: 흑자 시 우측이동, 적자 시 좌측이동

-경상수지 변화요인: 환율과 정비례, 물가와 반비례

-자본수지 변화요인: 해외 이자율과 반비례

-주의: IS-LM-BP 모형에서는 인플레=0을 가정. i와 r이 혼용

 

일반균형모형

-AD-AS 모형

-DD-AA 모형

(IS-LM모형은 X)

 

DD-AA 모형(Y, e 평면)

-DD곡선: 생산물시장 균형(환율상승 시 NX 증가)

-AA곡선: 자산시장 균형(외환시장+화폐시장)

->AA: Ms/P = L(Y, i = i* + (Ee-E)/E)

 

환율제도와 부정적 교란

-실물시장 충격: 고정<변동

-자산시장 충격: 고정>변동

->DD-AA 모형으로 설명

 

국제수지

-경상수지: 상품, 서비스(여행, 유학, 운임, 보험), 본원소득(임금, 배당, 이자), 이전

-자본금융계정: 자본수지(특허권 등), 금융계정(투자)

c.f)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서비스 수지가 약한 국가

 

경상수지와 국내총생산의 관계

-총지출 치환: Y = C+I+G+NX = A+NX

-경상수지: Y-A = NX = X-M

-국민저축 관계식: Y-C-G-I = Sn-I = NX

-세부구분: Sp+Sg-I = (Sp-I)+(T-G) = X-M

 

국민저축 경상수지 식의 해석

- if, Sn-I > 0(자본초과공급) -> r 하락 -> 외환유출 ->환율상승 -> NX 상승

- 주의: I의 증가로 발생한 Sn-I<0(적자) 상황은 긍정적

 

국제수지 항등식

-식: (X-M)+F = 0 (F는 자본수지)

-해석: (X-M) = -F = (-1)*자본수지 = 순자본유출 = 순해외투자

 

마샬러너 조건

-환율 변화 시 경상수지 개선 조건

-환율 상승시 수출: 수출량 증가 -> 수출액?

->수출품 '달러 가격' 감소량<수출 증가량 만족하면 증가 (외국수입수요가격탄력성>1)

-환율 상승시 수입: 수입재 '원화 가격' 상승 (자국수입수요가격탄력성>0)

 

J곡선

-환율 변화 시 시간에 따른 경상수지 변화(마샬-러너 전제)

-J곡선: 환율 상승 상황. 경상수지 악화되었다가 개선

-역J곡선: 환율 하락 상황. 경상수지 개선되었다가 악화

-단기 비탄력->장기 탄력(가격효과 vs 수량효과)

 

+ Recent posts